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치겠다 너무 자밌다


 
익인1
미친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태혜지 중에서 누가 추구미야??135 1:545259 0
드영배/마플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118 04.30 22:1114232 0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96 04.30 09:5530516
드영배난 이 영화 인생영화 꼽는 사람들이 진짜 몰카같음……92 1:0216459 1
드영배탑배우 안쓰고 시청률 화제성 대박난 드라마 뭐있어?84 7:187312 1
 
폭싹에서 개점복 부분이 난 제일 좋앗음...... 04.04 02:07 32 0
마플 본인표출폭싹 연도 정리 04.04 02:07 109 0
마플 한 시대만 다룬 오청 끌고와서 일대기 다룬 드라마 까는거 진짜4 04.04 02:07 86 2
누가 오청 얘길 꺼냈어............1 04.04 02:06 86 0
오청때문에 고민시 이도현 밝은물로 재회 꼭 봐야겠음1 04.04 02:06 94 0
오청 잘 만들었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이걸 보면 드라마에서 빠져나오기3 04.04 02:05 48 0
마플 애초에 가족휴먼드고 1960-2025년까지 다루는 드라마인데4 04.04 02:05 99 0
폭싹 시중에 갠적으로 이게 젤 슬픈거같아 04.04 02:05 51 0
오청 본 사람들 특 04.04 02:04 103 0
오청 글자만 봐도 아련해짐... 04.04 02:04 57 0
최원영 배우는 왤케 슬픈 연기 잘하실까ㅠㅠㅠㅠ 04.04 02:03 14 0
마플 오청은 시대 배경이 1980이고 폭싹은 완전히 겹치지 않아서 간접적으로 반영해주잖아ㅋㅋㅋㅋ6 04.04 02:02 125 0
마플 폭싹이 1960년대가 주된 배경이면 까이는거 ㅇㅈ3 04.04 02:02 94 0
아이유는 어케 몇년동안 계속 잘 되지... 4 04.04 02:02 527 0
폭싹이 지금 한드 평점 역대 최고인거부터가8 04.04 02:02 371 0
루피 폭싹 애순관식 패러디 뜸 ㅋㅋㅋㅋ2 04.04 02:01 141 0
임상춘 짱 폭싹은 내 명드고 갓작임1 04.04 02:01 56 0
오청 ㄹㅇ명드긴해... 04.04 02:01 33 0
임상춘 국보지정해야됨 솔직히 04.04 02:01 15 0
임상춘 작품들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같음 04.04 02:0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