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머리 반질반질해지게 북북 쓰다듬어줘야됨


 
익인2
ㄹㅇ 이거 너무 좋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위시 시온이는 묵직하게 추고 유우시는 가볍게 춰서 보는맛이 있음 ㅋㅋ2 01.11 23:56 203 0
파트 여러개 섞였지만 텐-태민 종현-샤오쥔 진짜 맛잘알4 01.11 23:56 172 2
혹시 엔시티 위시 멤버 필수조건이 복근인가요?..🫠3 01.11 23:56 509 0
샤월 누나들 너무 멋있었더요…6 01.11 23:55 190 0
앤톤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12 01.11 23:55 296 25
낼 여연생 나온다는거 그냥 2014여자연생들처럼 나오는거아님?1 01.11 23:55 83 0
정우 오늘 진짜 너무 이뻤네2 01.11 23:55 69 0
아 마크 삑시리 나서 도영이랑 웃는거8 01.11 23:55 575 1
그냥 저는 이 신인이 이렇게 컸다는게 안 믿긴다구요6 01.11 23:55 555 4
엔시티드림의 요드림 뀨 아이고가 좋음3 01.11 23:54 71 3
마플 아니 슴콘 럽라 의상 머슨일이야...?10 01.11 23:54 241 0
본인표출새벽에 쫄보라서 콜라보 싫다했었는데2 01.11 23:54 86 1
연극/뮤지컬/공연 제발...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버틴 보상을 주세요.. 17 01.11 23:54 187 0
나유타씨가 오늘 슴콘 오신분들7 01.11 23:54 235 0
이특은 진짜 타고났더라 말개잘해5 01.11 23:54 77 0
낼 여돌 차기 나온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11 01.11 23:54 494 0
이마 보톡스 관련해서 아는 사람 아무나 와줘ㅜㅜ7 01.11 23:53 83 0
슴콘 쇼타로12 01.11 23:53 228 3
미친... 보아 온리원 시온이 했터??2 01.11 23:53 125 0
해찬 착한얼굴10 01.11 23:53 191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