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익인1

어제
글쓴이
고마옹
어제
익인4
이런거 다 기억하는거 정말 대단하다
어제
익인2
골든웨이브!
어제
글쓴이
고마우
어제
익인3
약속해이예에
어제
익인5
약속해이예
어제
익인6
약속해이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78 11:4127220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69 10:3318904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866 19:48839 4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85 15:122636 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9 10:492779 19
 
akb식 극장시스템도 ㄹㅇ 좋긴 한데 유지비가 문제라서 그렇지 01.12 04:28 29 0
고전미남상이 누굴 말하는걸까??14 01.12 04:27 313 0
마플 한명이 글쓰는건가2 01.12 04:27 127 0
Sm 남연생 얘 미쳤다9 01.12 04:26 699 0
이수만 무한 로테이션 그룹은 좀 환상을 가질만 한거 같음 일본에서 대성공해서ㅇㅇ7 01.12 04:26 345 0
마플 이 새벽에 싸우고싶니3 01.12 04:25 101 0
그룹 중 몇 명만 좋아하거나 개인팬인 익들아3 01.12 04:24 117 0
마플 이 새벽에도 정병들이 난리를 치는구만1 01.12 04:24 54 0
보통 슴콘 이틀차는 안달리지?2 01.12 04:24 146 0
재민oppa 마라샹궈 싸가도 되나요1 01.12 04:24 142 0
지금 상하이 상황이래 ㅋㅋㅋㅋ8 01.12 04:23 1059 0
와.. 마크 커버무대 직캠 보고 왔는데1 01.12 04:23 77 0
마플 서사는 지들만 있나 18 01.12 04:22 429 0
원희 코덕인거 왤케 귀여움1 01.12 04:22 54 0
이수만은 진짜 특이한거 개좋아했네2 01.12 04:21 146 0
오늘 슴콘 재밌더라 내 기준 재밌는 무대가 많았어 01.12 04:21 99 0
아 이거 귀엽네ㅋㅋㅋ 01.12 04:20 241 2
첫사랑니보고왔는데 윈터 진짜 이쁘다 01.12 04:20 130 0
키가 신기한 돌 있어?5 01.12 04:18 368 0
천러 쇼미욜럽 때도 애드립 개잘했네1 01.12 04:18 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