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기억 남은 것만 적어보면
오프닝 기깔났고요
보아 허리케인비너스 진짜 감탄 했음
엑소 첫눈 무대 해줘서 마음 찡하게 울렸음
라이즈, 위시 나올 때 반응 뜨거웠고
엔시티 드림 나올때는 함성 크기가 남달라서 와.. 싶었고
엔시티127은 진짜 무대 장악력이 남달랐어요
도영씨 안경 굿 사귀고 싶어짐
슈쥬 쏘리쏘리랑 데빌은 진짜 띵곡이더라
에스파 첫사랑니 넘 좋았는데 지젤 캐캐체 아무 생각났음 이뻤어 윈터 드컴투 양갈래 머리도 요정인줄
바다 려욱 듀엣무대 보컬 차력쇼
보아 하루의 끝 커버 무대랑 샤이니 팬덤석, 응원봉이 잊혀지지 않음.. 감동적이고 마음 찡했어
라이즈 허그 원빈씨 얼굴 장난아니더라고
행복 콜라보 무대 인상적이게 좋았고
캔디 재민씨 얼굴이 장난아니더라고2
흐린기억속의그대 ㅂ커버 넘 찰떡이라 감탄함 편곡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