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석에 있는 나를 위해 친구가 찍어 준 엔딩 토롯코 빈앤톤🐶🐱💕 마지막에 둘이 셀캠 찍은 거 자컨에 꼭 넣어주세요!! #원빈 #앤톤 #빈앤톤 pic.twitter.com/MYZUeHmwRT— 𝐹𝑒𝑟𝑚𝑎𝑡𝑎 𝄐 (@0302_0321) January 11, 2025
하느님 석에 있는 나를 위해 친구가 찍어 준 엔딩 토롯코 빈앤톤🐶🐱💕 마지막에 둘이 셀캠 찍은 거 자컨에 꼭 넣어주세요!! #원빈 #앤톤 #빈앤톤 pic.twitter.com/MYZUeHmwRT
20초에 원빈이가 만들어준 멍룡이 케이스 팬한테 자랑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