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중간중간에 깨서 약먹고 물마시고 다시 자긴 했는데 기절하고 나니까 확실히 낫다..
이제 럽미라잇 즐겨줄게


 
익인1
ㅌㄷㅌㄷ 고생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원빈 소희 진챠 귀엽다1 01.12 01:17 190 6
마른 아이돌들 막 머리아프거나 어지러운거 참고 활동하는건가?ㅠ 5 01.12 01:17 50 0
으앙 원빈 앤톤 미쳤나봐 너무 귀여워3 01.12 01:17 224 5
슴콘 첫째날 윈터 세컷 요약해줌3 01.12 01:17 162 0
개인적으로 쇼타로 오드아이 렌즈도 잘 어울릴거 같아1 01.12 01:17 67 0
근데 어제 슴콘 진짜 저렇게 육회 같은거 먹는 사람 많아써...? 1 01.12 01:17 127 0
정우 실물 안귀엽지않음??6 01.12 01:17 151 0
원빈이 약간 아이돌 정석인 게 벅차오름 쉣4 01.12 01:17 149 0
마크 왤케 뽀둥하고 귀여워 01.12 01:17 45 0
시온이 요즘 리즈인거같음 2 01.12 01:17 91 0
마플 ㄴㅈㅅ 슈퍼샤이랑 eta 호불호 갈렸었어?10 01.12 01:17 106 0
내 마음 속의 함성 1등은 정우였어7 01.12 01:16 179 0
빈앤톤 왔어 얘두라!!!!!!!!!!!!10 01.12 01:16 166 12
슴 남신인 데뷔 빨리 하겠네15 01.12 01:16 622 0
와 근데 난 홈마 진짜 못할 것 같애1 01.12 01:16 53 0
내일 스엠 콘 무대 설 여신인들 떨려서 잠 못잘듯1 01.12 01:16 90 0
마플 슴콘 중계 보면서 헉한 얼굴들 (내기준이니까 태클 금지)2 01.12 01:16 394 0
오늘 닭강정 먹는 사람 한입먹고 응원하고1 01.12 01:16 31 0
와 슴콘 오늘도 5시간 넘은거면 01.12 01:16 146 0
자전거연생 이름이 하루 라던데1 01.12 01:1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