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뭔가 다들 미모도 물오르고 그동안 컨셉이랑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곧 다가올 컴백도 엄청나게 기대중 ㅠㅠ
오늘 보니깐 위시 나올때 함성소리도 대박이던디 다음 컴백때 지금보다 팬들 엄청 늘것같아 뭔가


 
익인1
얼마안남은 1-2달안에 컴백임
14일 전
글쓴이
오오오오오오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OnAir 킥플립 의상 오늘이 젤 별로다3 01.25 15:30 160 0
블핑 완전체 걱정 없는 이유4 01.25 15:30 299 1
마플 보통 병크있는 연예인 소비하나?5 01.25 15:29 128 0
지수 인스스봐ㅋㅋㅋㅋZen(득)이래ㅋㅋㅋㅋ6 01.25 15:29 1105 3
블핑은 신기한게 튀는 멤버가 없는듯8 01.25 15:29 453 1
팬들한테 인사할때만 나오는 해찬이 특유의 가오리웃음 알아?7 01.25 15:29 156 11
도영이들아 이 사진 확대해서 봐봐6 01.25 15:29 273 5
알페스 안한지 한참 됐는데 재도 왤케 5 01.25 15:28 201 0
장터 데이식스 데몬 앨범 양도해요 01.25 15:28 83 0
와 기현 노래 진짜 개잘하네 01.25 15:27 51 0
OnAir 이번주 음방 출연진 빡시네 01.25 15:27 71 0
멜론 인기 검색어 투명하다 ㅋㅋㅋㅋㅋㅋㅋ2 01.25 15:27 673 0
킥플립 케이주 말투 개귀엽다ㅋㅋㅋㅋㅋ2 01.25 15:27 117 1
목아프고 몸이 계속 처진다..2 01.25 15:27 28 0
제니 종교가 불교인가?3 01.25 15:27 1138 0
플레이브 초록글 노래 뭔가 팝송이랑 케팝 섞인느낌이라 느좋임1 01.25 15:26 874 7
콩콩밥밥 굿즈 재판하네?? 01.25 15:25 58 0
와 제니 뮤비 안무 디렉팅 모니카가 했구나2 01.25 15:25 291 0
정국 군복무 75퍼 완...2 01.25 15:25 230 1
제니 만트라 냈을때 01.25 15:2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