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너무 내스탈이야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435 01.27 04:2410450 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드영배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59 01.27 12:31853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변우석 "아이유와도 'AAA 베스트 커플상' 받았으면"..차기작 왜 '21세기..47 01.27 10:016863 3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42 01.27 22:46529 0
 
OnAir 아니 떡밥 회수도 모자른데 또 떡밥을 01.26 23:10 37 0
OnAir 허순도 여깄어ㅋㅋㅋㅋ 01.26 23:10 18 0
OnAir 저거 뭔데 강조하는데 01.26 23:10 58 0
OnAir 허순?ㅋㅋㅋㄱㅋㅋㅋㄱㄱ 01.26 23:10 35 0
태영이가 지킨 청수현 사람들이 태영이를 지켜주네ㅜ 01.26 23:10 37 0
OnAir 저 환 먹으면 괴질 걸리는거 아니야?1 01.26 23:10 123 0
OnAir 도겸아 마스크 제발1 01.26 23:10 33 0
OnAir 천승휘 부디 살아라 진짜 01.26 23:10 9 0
OnAir 아니 역병 도는데 아니 저게 뭔지듀 모르는데4 01.26 23:10 87 0
OnAir 도겸이 왜케 웃기냐 01.26 23:10 29 0
OnAir 저렇게 가까이 있어도되는거녀 01.26 23:10 9 0
OnAir 아 도겸이 사람 때렸다가 저렇게 된거 01.26 23:10 34 0
OnAir 아니 괴질 걸리는 거 아니야?1 01.26 23:10 69 0
OnAir 아이고 도겸아 아까 땅을 왜쳤어 01.26 23:10 22 0
OnAir 저거먹고 병걸맄거 아녀...?1 01.26 23:10 61 0
OnAir 왜 반절씩 먹으래?1 01.26 23:10 91 0
OnAir 남편은 ㄹㅇ 남 편이고 남들이 오히려 식구같은.. 01.26 23:09 30 0
OnAir 저 좌수 자기 부인 안 내칠 때부터 인성 갑이었음 01.26 23:09 51 0
OnAir 오늘 더 길게 하긴 할듯 01.26 23:09 23 0
체크인한양 덕수 인생 뭘까3 01.26 23:0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