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화장실 가고 싶어지려나


 
익인1
조금씩 나눠마시면 ㄱㅊ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OnAir 온리원 제일 첫 상대 누구였어?19 01.12 17:40 247 0
나비스 노래는 누가불러?2 01.12 17:40 150 0
OnAir 나비스 어제 노래 하루 들었다고 익숙해진 게 어이업네 01.12 17:40 17 0
OnAir 화장실타임 01.12 17:40 20 0
OnAir 와우 쇼타로 뭔가 설렌다 01.12 17:40 77 1
온리원 이야기 나와서말인데 신화 온리원 아는익들 ㅋㅋㅋㅋㅋㅋ 01.12 17:39 23 0
자랑스러워 타로야 ㅠㅠ잘해써 01.12 17:39 22 0
OnAir 화장실타임 01.12 17:39 19 0
OnAir 자 화장실타임~ 01.12 17:39 23 0
OnAir 타로나오니 함성소리장난없음1 01.12 17:39 113 1
데식 영케이 라디오디제이 일때 밴드들 많이 나왔구나4 01.12 17:39 236 0
OnAir 그녑니다 … 나비스 01.12 17:39 21 0
OnAir 나 지금 확신했는데 보아님 만큼 온리원을 살릴 가수가 없을거 같음2 01.12 17:39 82 0
OnAir 애들아 이 다음 나비스다2 01.12 17:39 43 0
OnAir 오늘이 카메라 더 잘잡는다 01.12 17:39 18 0
OnAir 보아 라이브 음원수준이라서 너무 놀랍다3 01.12 17:39 124 0
OnAir 보아 현장에서 들으면진짜 음원인가 할정도로 안정적으로 잘함.. 01.12 17:39 36 1
OnAir 타로가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01.12 17:39 19 0
쇼타로 덩치차이 개설렌다 미친1 01.12 17:38 177 0
OnAir 온리원은 진심 언제 들어도 안질리고 갓곡임,,,, 01.12 17:3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