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맛있었고 눈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엉덩이는 호떡이 되었지만 패딩깔고앉아서 ㄱㅊ았어요
본진보러갔는데 전 유구한 슴잡이라 다 좋아해서 잘즐김
그리고 같이 간 친구가 김정우 무새되버림
얜 지 본진 보러가서 김정우만 외치다가 왔는데
아무래도 내가보기엔 최애가 바뀐듯함....
아직도 귀에대고 김정우가 어쩌구 오늘 얼굴이 어쩌구 정우는 역시 어쩌구 전광판 찢었다어쩌구 이러는중 -> 아직 생년월일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