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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글쓴이
ㄱㅍㄱ이 뭐임?
19일 전
익인2
진호랑 윤석열같은 익이네
18일 전
익인3
마지막이 킬포인트 하이브 주가흐름이 말해주네요 ..
이미 40만원대에서 반토막난 주식을 주가 요즘에 오르고있다고 빨아주고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민희진이랑 분쟁 터진 시점대비 주가변화 보면 엔터주중에 가장 적게 떨어진건 사실임.
그리고 이미 작년 뉴진스 유튜브 라방때 증권사에서 뉴진스는 없는걸로 간주하고 분석해서 민희진 뉴진스의 앞으로 행보는 더이상 하이브의 리스크가 아님
1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40이 거품이였던거겠지 ㅋㅋ 저사람은 평단 18만원대라 벌었는데 최고가가 무슨 의미가 있어.
게다가 지금도 3대엔터 다 합한것보다 시총이 높은데 멸망한게 맞나? ㅋㅋ
그리고 4000억은 범죄가 아니라고 결론났는데.. 왜 범죄야?
1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이미 반토막난 주식이 거기서 더떨어지면 회사 멸망이야" 니가 쓴 글이야 ㅜㅜ
1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사실 그건 가처분 결과가 이례적인거긴 했어. 지금은 그때보다 사건 정보가 훨씬 많이 풀어져서 분석이 용이해진부분도 있고 ㅋㅋ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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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ㄴㄴ 민희진이 한 배임행동이 더 털린상황임.. ㅜㅜ 한마디로 개노답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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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무속경영, 직원들을 향한 폭언, 하이브에 대한 배신행위 정도만 해도 사유는 차고넘쳐 ㅋㅋ 지난 가처분은 민희진-어도어간의 관계만 놓고 배임이 되는지 따져서 인용된거고 민희진-하이브간엔 빼박 배신행위가 있던건 판결문에서초자 인정했어
18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ㄴㄴ 인정안함. 베끼기가 아예없다는 보장은 없으니 본안가서 따져봐라 수준이고 민희진이 지배권 탈취할 노력한건 명백하게 인정함
18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너도 김앤장 가
민트릭스 뉴니버스에선 가능할듯 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일 전
글쓴이
삭제된 댓글에게
민트릭스 속의 뒤틀린 팩트와 논리를 계속 들고오면 점점 상대할 가치가 없어지네 ㅠㅠ
18일 전
글쓴이
팩트 요약: 민희진 풋옵션 공중분해 ㅠㅠ 뉴진스는 위약금 6000억.. ㅠㅠ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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