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10 01.20 20:1627595 2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79 01.20 20:1011066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68 01.20 20:502894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77 01.20 15:087728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6 01.20 19:3510475 0
 
동백꽃 보는데 황용식 완전 유니콘 중의 유니콘이네6 01.12 11:21 390 0
강훈 물망 아수라발발타 장르 청춘휴먼코미디이면1 01.12 11:18 130 0
유은호 미친듯이 괴로워했음 좋겠다1 01.12 11:18 393 0
마플 잔인한 말 같지만 드라마가 남초 여초에서 다 흥하려면13 01.12 11:16 451 0
내가 재밌게 본 건데 01.12 11:15 83 0
한준희 이준영 정해인 이 사진 뜬적있어?2 01.12 11:13 436 1
마플 나완비 섭녀 ㅅㅍㅈㅇ 01.12 11:12 181 0
아닠ㅋㅋㅋㅋㅋ유은호 맨날 야근하네ㅠㅠㅠㅠ 01.12 11:11 116 0
나완비 시청률 또 올랐네 01.12 11:11 158 0
미칭 지거전 유리 아름다운우리여름에 여름이었네ㅜ 01.12 11:10 38 0
승휘태영 01.12 11:10 53 0
히트맨2 언급이 별로 없네 재밌을거같은데 ㅋㅋㅋ2 01.12 11:09 162 0
마플 공효진은 공블리라고 불릴만큼 로코의 여왕이지 않았나?2 01.12 11:08 173 0
나도 이친자 이후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엉 ㅠㅠ2 01.12 11:02 193 0
천승휘 로설 장인이었네5 01.12 11:01 773 0
마플 와 여기는 남초하고 뇌가 똑같이 굴러가네8 01.12 10:53 435 0
마플 모텔캘리포니아 섭녀 여우캐일듯11 01.12 10:50 293 0
마플 요즘 드라마 다 노잼9 01.12 10:50 231 0
마플 송중기 싫어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야?20 01.12 10:39 863 0
마플 별물 강강수 캐릭터가 너무 싫음 01.12 10:3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