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돌이 배우전향하면 팬들 진짜 우수수 떨어져나가는것 같음

	익인1 애초에 아이돌로 입덕했는데 배우는 결이 달라도 너무 다름..나도 자연스럽게 식더라 3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난 아이돌 최애를 좋아했어 근데 더 이상 무대에서 춤 추고 노래하는걸 못보니까 그 아쉬움이 말도 못해 3시간 전
	익인2 무대위에 있는 최애를 좋아했어서 그런듯 ㅠ 3시간 전
	익인3 아이돌이랑 배우랑 결이 다르긴 함 나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3시간 전
	익인4 난 본업하는 최애를 사랑한거라... 무대위의 최애를 3시간 전
	익인5 난 사실 별 생각 없을 것 같긴해 나한정 3시간 전
	익인6 배우랑 돌덕질 너무 다름 3시간 전
	익인7 나도 바로 탈덕할 것 같긴 함.. 아예 하는 일이 너무 다른데 배우 좋아하고 싶었으면 배우한테 입덕했겠지... 3시간 전
	익인8 ㄹㅇ? 의외다.. 아 아예 음악을 안하는 경우 말하는 건가 3시간 전 글쓴이 응 겸업말고 아예 아이돌 활동 관두고 배우만 하는거 3시간 전
	익인9 나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눈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야 니네 레이 sm 계약만료 손편지 알아? 갸웃기네 미친5	5:02	929	0
마플	마플 탈 때 어디서 몰려왔다고 하잖아 진짜 그래? (플무)3	5:00	63	0
마플	아까 저녁에도 심한 멍군 글 있었는데 5	5:00	111	0
	근데 난 슴콘 보고 오니까2	5:00	131	0
마플	잠안오고 심심해죽겠는데 플이 개노잼이라 짲응..	4:59	29	0
	10년전에 콘서트 갈 돈도 없고 어려서 못갔는데…2	4:59	31	0
	지금 일어나있는 애들아ㅜ오늘 엄마 따라서 예술의전당 가는데 근처에 맛집 추천 가능함....?..3	4:59	187	0
마플	근데 여기에도 작은칠 있잖아20	4:59	196	0
마플	걍 저그룹이 싫은 사람도 있어보이는데8	4:56	197	0
	마플 신고해도 금방금방 안 바뀌니까 좀 기다려봐1	4:56	61	0
	애들아 5시다 난 자러간다~	4:55	19	0
마플	플이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지금 같은팀 팬덤끼리 싸우는건 아닌거지?8	4:55	167	0
마플	소통 빼면 다 좋은데 소통을 안해 2	4:55	46	0
	근데 슴 엔시티 일본 계약이 무슨 소리야?6	4:55	257	0
	올만에 슈퍼노바 뮤비 보는데 지젤을 왤케 괴롭히는 거임?1	4:55	139	0
마플	마플신고좀해줘 아무나 제발6	4:53	101	0
	졸업제하면 좋은 점이 대체 뭐야?3	4:53	154	0
마플	그냥 허공저격러들이 눈치줄때 적당히했으면 될일인데4	4:53	79	0
마플	지금 이 꼴 됐는데도 저기엔 끝까지 댓글 안 달리는거봐~6	4:52	151	0
마플	아니 새벽 5시에 왜 팬들한테 마플신고해서 인기글 안 내리냐고 호통치는거 실화임...?11	4:52	193	0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