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놓고 안믿으면 왜 안믿냐고 답답하다고 화내고 욕하는거 ㄹㅇ 어이무 말이 한마디 할때마다 바뀌고 인증도 없는데 익명커뮤에서 니말을 왜 믿어야 하는것임?? 


 
익인1
ㄹㅇ ㅋㅋㅋ 아니 인증하고도 틀리는 정보들도 있는데 인증도 없이 이미 떠도는거랑 뇌피셜 짜집기해놓고 뭘 믿으란건지
19일 전
글쓴이
웃겨 걍 관심 진짜 좋은가봄
19일 전
익인2
그럼 안믿으면 되는거 아냐? 커뮤에 썰 푸는거 뭐 얼마나 신뢰가 간다고... 걍 95퍼는 뻥이군 하면서 읽고 지나가는거지
19일 전
글쓴이
그래서 당연히 안믿지 ㅋ쿠ㅜ 난 굳이 상대도 안함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겟싸리 레쯔겟사리1 01.12 10:04 70 0
슴콘 엔딩무대 수호 재희 사진 올라왔네7 01.12 10:04 934 1
슴콘 캡슐 결제 어떻게 해?4 01.12 10:03 102 0
한창 커뮤에서 화제였던 먹짱과 소식좌가 한 팀인 그룹2 01.12 10:03 283 0
엔위시 이 날 언제야?2 01.12 10:03 114 1
슴 리메이크 음원 언제 발매일까..2 01.12 10:01 90 0
조승연 제대 왤케 마니남음3 01.12 10:01 119 0
하나은행 단숨에 힙해보여.... 01.12 10:01 60 0
127 무대 다시보고싶은데 흐린기억속의그대 자꾸 신고당해서 클립내려가네3 01.12 10:00 286 0
마플 안타까운 르세라핌 근황..ㄷㄷ4 01.12 10:00 980 0
127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음원 나오는거야?3 01.12 09:59 235 0
캡슐존 열엇나? 슴콘3 01.12 09:59 72 0
슴이 아이돌 명가는 맞음 01.12 09:59 120 0
와ㅋㅋ 나의 완벽한비서 시청률 추이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23 01.12 09:59 2193 0
나 어떡해 원빈이7 01.12 09:58 307 5
슴콘 어제 안에 추웠음???6 01.12 09:57 147 0
어제 슴콘 라이즈무대때 캐릭터들 둥둥떠있는거6 01.12 09:57 592 1
쇼타로 많이 컸더라1 01.12 09:57 116 1
슴콘 오늘도 다섯시 시작이야?1 01.12 09:56 202 0
트위터 알림 안읽은 표시 어떻게 없앰? 01.12 09:5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