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상반기 편성예정작들 몇개는 금토드라마치곤 약한것같음..


 
익인1
티벤 젭티 케사 주중극 시청률 높지 않아서 엠사까지 부활시킬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글쓴이
작년에 티벤 흥한 작품 중에 내남결 선업튀는 월화드였어서 작품만 잘뽑으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봄
3개월 전
익인2
나도 이생각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드 성적 탑5가 오겜 지우학 더글로리 마이네임 폭싹인데369 05.07 19:4318124 0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31 9:4816140 2
드영배/마플근데 아이유 탑작감한테 대본 잘받는게 가수 후광이 큰건가?162 05.07 11:0012095 0
드영배 아이유 인별113 05.07 12:2025844
드영배 나가노메이 불륜 맞나봐96 05.07 12:2028024 0
 
OnAir 강철이 04.19 22:41 19 0
OnAir 갑이도령 여리 강철이 삼각관계 가자 04.19 22:41 16 0
OnAir 갑이 엄마가 다 듣고있는거 아님? 04.19 22:40 20 0
OnAir 윤갑 아역 누구지??2 04.19 22:40 33 0
OnAir 음~ 혐관 맛도리~2 04.19 22:40 51 0
OnAir 구도원 오이영 같이 사진찍는거 04.19 22:40 83 0
OnAir 아 명은원…2 04.19 22:40 89 0
OnAir 여리 똑똑해서 좋아1 04.19 22:40 20 0
OnAir 16부작은 몇부가 약속의 회차야?2 04.19 22:39 60 0
OnAir 여리 똑똑해서 좋다1 04.19 22:39 24 0
OnAir 강철이 04.19 22:39 14 0
OnAir 윤갑이 아역 기생충 그애기 맞지? 04.19 22:39 18 0
OnAir 저러다 뽀뽀했으면 좋겠다 04.19 22:39 11 0
OnAir 언슬전 오늘 에피 너무 따숩다 04.19 22:38 32 0
OnAir 아니 할머니 결혼식이였냐곸ㅋㅋㅋㅋ 04.19 22:38 29 1
OnAir 다시 같이 가자 말해준거네 04.19 22:38 15 0
OnAir 여리가 왜 윤갑이 좋아했는지 알겠다2 04.19 22:38 57 0
OnAir 아역 연기 잘해서 편-안 04.19 22:38 13 0
OnAir 할머니 결혼식이라니ㅋㅋ 04.19 22:38 26 0
OnAir 아역 연기잘하네2 04.19 22:3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