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응원봉 연동이리는 걸 앤톤이 절대 모르게해...

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 128

5 추영우 주위에서 연예인 해봐라고 했나봐 6

6 항문 과장(?) 갈수록 성격 ㄱㅊ아져? 8

7 정보/소식 톱배우 커리어에 오점...충격 '1%대' 시청률 찍은 500억 '한국 드라마'

8 간호사 드라마는 왜케 안나오징 4

9 중증외상 원작 소설 쓸때 공유 임시완 김태리 생각하면서 썼대 2

10 오늘 고윤정 짱예다... 5

11 난 중증 항문외과 과장 역할 좋댜4

12 옥씨에서 추영우 진짜 연기 잘한다는 증거9

13 추영우 이거 너무 따땃하다2

14 중증외상센터 약간 현실적인 의사얘기야??20

15 중증 밥먹으면서 보기 좋아??2

16 추영우 회식 자리 먼저 일어났다가 다시 갔다는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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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6

18 중증 추영우 캐릭터 질문 ㅅㅍㅈㅇ3

19 하.. 옥씨...

20 중증 오랜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인듯

1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 어떻게 할거야.. 44

2 나의 개쩌는 점심을 봐 40 😭💓 17

3 촉촉립 200개 이상은 사본 나인데 역대급 립 발견 4

4 원래 살 빼면 이정도로 골반 없어져?? 9

5 난 진짜 배달음식 시키는게 젤 돈아까움 5

6 살려주세요 팔에 피가 안 통해요 3

7 똑똑한데 대학 안좋은 사람있음? 4

8 맘터 핫치즈빅싸이순살 너무 많이 뜨길래 8

9 수저포크 안받기 체크했다고 비닐포장커터를 안주네 와ㅋㅋ... 11

10 렌즈 눈 안벌리고 넣을 수 있으면 눈 큰편이야? 2

11 간호익들아 너넨 만족해? 33

12 커플인데 프사 커플사진 안 올리는 사람있어? 3

13 뚱뚱익 런닝 도전해보고 싶은데 뛸 때 탁탁 소리가 너무 커 1

14 옛날엔 귀찮았는데 연락 자주 해주던 애들 그리움

15 40 아니 나 반지 그렇게 작아보여? 3

16 쩌는 우리 아빠 복권 보여줄까 2

17 난 일하면서 일머리 없는 사람보다 눈치 없는 사람이 더 싫음 1

18 일머리없는사람도 단순 반복업무는 계속 하다보면 잘하지? 3

19 원가회계 풀 수 있는 사람ㅜㅜ

20 이거 입술에 난거 헤르페스 같아? 1

1 배달 갈때마다 냄새나던 집..이유 알아냄 16

2 딸기 우람하다고 온동네 놀림당한 투썸 케이크 8

3 이야 러닝이 헬스에비해 운동한티 확나고좋네 5

4 연애는 스킨십 1도 없이 서로 헛삽질할 때가 짱잼인 달글 5

5 1/25 정수정 인천공항 출국사진 5

6 셀프 인체실험으로 하루에 계란 24개씩 한 달 동안 720개 먹은 사람 2

7 악마도 기겁하는 삼성전자 백혈병 사망 사건..jpg 16

8 수능 망쳐서 친척집 안 간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혼남.jpg 2

9 요즘 담배 왜 이렇게 징그러워졌어? (혐오주의)

10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 20

11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 10

12 이빨이 나기 시작해서 간지러운 강아지 1

13 진짜 사주팔자에 직업이 나와있는지 (그대로 하면 더 잘풀리는지) 궁금한 달글 127

14 갤럭시25 인기 색상

15 윤은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8

16 "오열, 다시 눈물이 터졌다"…전여빈, 검은 수녀의 연대

17 요새 유투브 쇼츠 특이점 1

18 회사에서 설 보너스 3만원 받으면 기분 어떨거 같아?.jpg

19 동탄 사기꾼놈들아 1

20 성심당 딸기 컬렉션.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