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으로는 아직까진 이 장면을 뛰어 넘는 장면은 못 봄..
앞으로는 다시 아씨 마님을 찾지 않겠습니다 그럼 부디 행복하십시오 외지부 마님 이랑 그 종사관 나리는 그 여인의 첫사랑이 맞습니다 이 부분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