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분나쁘게 댓달아서 글쓴 타팬이 팬덤에 기분나쁘게끔 만드는..?
본진 두갠데 둘다 그런애들이 요즘 계속 보여서 이상하네


 
익인1
없을리가
14일 전
익인2
ㅇㅇ
14일 전
익인3
ㅇㅇ
14일 전
익인4
ㄹㅇ개많다
14일 전
익인5
ㅇㅇ
14일 전
글쓴이
헐.... 진짜 할짓없나 개충격
14일 전
익인6
ㅇㅇㅇ 우리판 개많음
14일 전
익인7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우리판 정병
14일 전
익인8
ㅇㅇ내최애는 있음
14일 전
익인9
ㅇㅇ 그래놓고 댓삭당하면 지가 저격글 쓰는 애들도 있음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0
ㅇㅈ 개노답 첫댓사수하는 애들도 개많음 최악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그림 연성러 알아보면 불편할까 4 4:03 54 0
마플 우리판엔 인기멤인데도 혼자만 어그로 덜끌리는 멤있음18 4:03 327 0
나 태래 강아지파였는데 태니니 스타성 때문인가3 4:03 76 0
제니 불교야?? 4 4:03 159 0
새벽이니까 내 씨피 얼굴합 영업할래 4 4:03 144 0
뭐야 쫄병 단종됐어??? 4 4:03 69 0
마플 이런경우 본적 있음? 1 4:02 75 0
마플 아 왜 이렇게 미친 사람들이 많나 했더니 4:01 90 0
마플 와 새벽 ㅇㄱㄹ 장난 아니구나4 4:00 138 0
성한빈 실물 보고싶어16 3:59 305 1
마플 이틈을 타서 최애 그림계야 돌아와 3:59 41 0
방금 우리판 연성러가 몇 달 만에 돌아왔어... 3 3:58 100 0
투어스 지훈이 춤 진짜 잘춰7 3:57 101 4
내 갤러리에 본진 사진움짤 반 음식 사진 반일듯 3:57 19 0
마플 근데 나도 누가 동생이고 누가 형인지 모르겠다는 말 싫음..14 3:57 237 0
밑에 랒페스 뭐하냐는 글 3:57 124 0
너네도 그 흉터 있어?6 3:56 93 0
마플 탈케했다가 돌아온 애들한테 궁금한거8 3:56 95 0
데식 도운씨 직캠 보다가 든 생각인데4 3:56 131 0
숑숕 질투 영상 은근 중독성 있음 2 3:5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