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부석순 청바지랑 보넥도 러브유 미쓰유 그리는 안무있는 노래 제목이랑 가사는 모름 그 안무있는걸로 인식해버림


 
익인1
와 나랑 똑같앜ㅋㅋㅋㅋ컴백한 돌이 지금 별로 없나봐
5시간 전
글쓴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 3분동안 쇼츠 내려봄ㅋㅋㅋㅋ아이돌은 청바지 보넥도 트와 킥잇?(모르겠음) 이렇게만 계속 나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164 16:012764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00 15:571850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80 12:251815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82 15:489243 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오알럽 음방 무대의상 취향조사 드가보자🏠 53 16:56966 6
 
OnAir 와 라이브 열심히한다 18:01 34 0
OnAir 라이브 개티난다 18:01 40 0
OnAir 기특해 나 죽어 18:00 26 0
OnAir 앤톤 개잘생1 18:00 77 1
OnAir 라이즈 의상 뮤비착이다 18:00 61 0
OnAir 송은석 핸드워머 아악 18:00 32 0
OnAir 라이즈는 선곡 똑갘네7 18:00 211 0
OnAir 라이즈 오늘도 풀라이브 말아준다 18:00 55 0
비욘라는 한국자막 업서? 18:00 27 0
OnAir 라이즈다2 18:00 59 0
아 어쩐지 노래 치니까 안 나오더라 ㅋㅋㅋㅋ1 17:59 324 0
OnAir 한국말 준비해온 거 너무 코엽넼ㅋㅋㅋㅋ2 17:59 51 0
씨피 상관없이 느와르물 추천 좀 17:59 19 0
OnAir 이분들 어릴 것 같은데5 17:58 148 0
OnAir 아 첫걸음마 떼는 아기 보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8 59 0
OnAir 아 한국말 준비해오신거 ㅋㅋㅋㅋㅋㅋㅋ 기특하넼ㅋㅋㅋㅋ6 17:58 180 2
OnAir 노래 진짜 좋다 17:58 7 0
OnAir 슴 노래는 다 좋다니깐 17:58 29 0
OnAir 그럼 슴 여자 연생들 안나와 ?4 17:58 357 0
OnAir 소중합니다 영광입니다 반갑스니다 감사합니다 17:58 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