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슴콘 넘 잼


 
익인1
🤣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슴 연생 어제 얘가 제일 궁금했는데5 01.12 16:18 640 0
마플 밑에 글보니까 궁금한데 5세대중엔 왜 ㄹㅇㅈ랑 ㅈㅂㅇ이 제일15 01.12 16:18 496 0
인가 엠씨들 개어리구나1 01.12 16:18 79 0
그룹 자체가 좋은건 뭐지9 01.12 16:17 219 0
OnAir 곧 보넥도 나온다 01.12 16:17 37 0
장터 슴콘 오늘 거 분철 할 사람?? 2 01.12 16:17 91 0
마플 난 솔로 활동하는 최애도 좋은데 그룹 내에서 활동하는 최애가 너무 좋음ㅠ6 01.12 16:17 50 0
오늘 원빈 이런모자 쓸거같아서 나혼자 설레는중5 01.12 16:17 257 4
아 트위터 추천탭 기껏 정상으로 돌려놨더니 다시 이상해짐 01.12 16:17 13 0
비트 좋은 남돌 노래 추천해줄 사람?! 7 01.12 16:17 32 0
뉴진스 컴백하면 민희진이 혜인이 짝눈 살린 컨포 찍어줬으면3 01.12 16:17 212 3
sm콘 핑크머리연생 귀엽다..😳2 01.12 16:17 171 0
땀범벅인 남자가 이렇게 좋다니...2 01.12 16:17 118 0
나 한 10년넘게 그룹 올팬이었다가(2~3그룹) 01.12 16:17 26 0
1988년 8월 8일생인 여연 누구지? 01.12 16:16 39 0
윈터 이 착장 무대에서 찍은 사진 아는 사람 😭6 01.12 16:16 114 0
마플 콘서트 첫중막 중에 하나만 골라줘4 01.12 16:16 34 0
마플 딱한번 여친 걸리기 vs 계속 말실수해서 주기적으로 커뮤끌올12 01.12 16:16 157 0
궁금한거 있어 콩콩밥밥에서 도경수 콧노래3 01.12 16:16 138 0
쿨톤시티드림 드림은 유명한 쿨톤 그룹임1 01.12 16:16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