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HF로 받았고 1년 남았는데 몇달 쉬고 싶어서..ㅠ 


 
익인1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77 11:4126920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65 10:3318600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589 19:48618 4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85 15:122567 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8 10:492650 19
 
OnAir 헉 새로운 무대..????4 01.12 19:02 337 0
빌런제노는 꺄아아아악도 아니고 으아아아아아악‼️‼️‼️‼️‼️‼️‼️‼️‼️‼️2 01.12 19:02 38 0
정보/소식 cosmosy "zigy=zigy" M/V behind the scenes 🎬🌼 day.. 01.12 19:01 26 0
얘들아 이게 ㄹㅇ 우정맞니... 10 01.12 19:01 1058 0
OnAir 사쿠야는 진짜 달라진거 신기하다3 01.12 19:01 276 0
OnAir 누나들 모두 사쿠야에게 쓰러지는중1 01.12 19:01 149 0
OnAir 료 오늘 왤케 예뻐3 01.12 19:01 68 0
스퍔김치볶음밥 만들어먹을까 스팸 구워서 따로 먹을까 1 01.12 19:01 17 0
이제노 ㄹㅇ 여자핑블을 울리는 남자다4 01.12 19:00 185 0
OnAir 사쿠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01.12 19:00 37 0
OnAir 위시아가들 귀엽네 신인의 맛 그자체다 01.12 19:00 51 0
소희 리무진 진짜 나와줘4 01.12 19:00 135 2
콩밥 카레에 원래 소고기 등심 넣으려 한거?6 01.12 19:00 262 0
와 트위터에서 봤는데 ㄹㅇ 거의 시즈니네?6 01.12 19:00 242 0
환희 여전히 잘한다 01.12 19:00 23 0
사쿠야개귀엽네 01.12 19:00 25 0
OnAir 위시 귀엽다ㅋㅋㅋㅋ 01.12 19:00 42 0
태양 넘 좋다ㅠ 빠져버림1 01.12 19:00 38 0
OnAir 오늘도 유우시 귀엽네1 01.12 19:00 85 0
OnAir 사쿠야 귀여워... 01.12 19: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