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55 17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59 34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6 16:032368 6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5 0:134424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8 02.10 15:491276 0
 
5분 남암ㅅ다!!!!! 01.12 23:55 9 0
12시에 뜬거 보고있다가 메일오면 3 01.12 23:55 67 0
아 진심 개떨려 01.12 23:55 6 0
형사컨셉이면 경찰복도 입어? 01.12 23:53 30 0
떨려요... 떨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 01.12 23:53 11 0
뭐 보여줄지 궁금하다 실루엣? 01.12 23:52 15 0
9분!!!! 01.12 23:51 13 0
메일 그냥 다 읽네..? 8 01.12 23:47 164 0
하 갑자기 떨린다 01.12 23:47 28 0
오 대박 3 01.12 23:46 92 0
얘들아 손으로 로고 만드는건 꼭 사라 4 01.12 23:45 230 0
나 너무 두근거려 2 01.12 23:45 30 0
이번 컴백 이런 느낌날까? 3 01.12 23:42 155 0
저번 미공포 구매했을때 생각났.. 01.12 23:42 70 0
🐞 생일툽 안한풀리 같이하자요 5 01.12 23:42 38 0
24분 으아ㅏㅏㅏㅏ 01.12 23:36 20 0
내가 독방에서 본 노라인 개그 중에 웃어서 자존심 상한 거 두 개 있음 8 01.12 23:34 211 0
잠깐만 도으노 개귀여운 영상 봄 7 01.12 23:31 98 0
LMS 오늘 뜬거 지금 봤는데 01.12 23:31 69 0
근데 진짜 옞나갱... 진짜.. 옞준이가 너무 하다 7 01.12 23:28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