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완비 진짜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드라마라 넘 좋아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51l
오랜만에 잔잔하게 설레면서 볼 수 있어서 좋음 ㅠ
지금까지 악역두 없고 이런게 진짜 드라마인거 아닐까,,,
물론 두분의 얼굴이 젤 판타지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541 01.11 18:2840438 9
드영배여배우에서 젤 조아하는 배우 이써? (돌+가수 출신 제외)244 3:257948 1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234 01.11 20:3016304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24 01.11 13:5134145 2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110 01.11 22:3211913 16
 
옥씨부인전 새 오스트 가사봐 18:20 129 0
마플 나완비 연출 따뜻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18:20 151 0
엄친아 승효 석류만 안고 있는 사진이네 짱귀 18:18 239 0
이순재 배우님처럼 늙고싶다.. 18:17 25 0
마플 여자경찰한테 성적인 발언한 사람이 로맨스드라마 감독이라니1 18:16 169 0
마플 모텔캘리 하이라이트 보니까1 18:14 71 0
언젠가는 윤아 육성재가 하는 로코 또는 코믹남매물 보고싶어6 18:13 605 2
위키드 본 익들아!! 자막, 더빙 둘중 뭐볼까??4 18:12 63 0
마플 나완비 감독 폭행했었다는데?10 18:11 687 0
살면서 이렇게 시간 빨리 가길 바란 건 처음이야 18:09 101 0
아니 본인들한테 이런거좀 물어보지말지 ㅋㅋㄲ1 18:08 187 0
마플 하차남배 쉴드 여론 자꾸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12 18:06 275 2
한예종 취향의 얼굴이 뭔거같애?? 10 18:05 158 0
내일 모레 40인데 너무 좋다 18:04 46 0
하정우랑 문상훈 별명 짓는거 봐봨ㅋㅋㅋㅋㅋㅋㅋ12 18:02 488 0
ㄹㅇ 요즘 데뷔했어도 얼굴로 이름 제대로 알렸을듯2 18:01 812 0
작품수랑 연차있는 배우들은 정재형유툽 너무 좋다4 18:01 240 0
수상한 그녀 럽라 ㅅㅍㅈㅇ2 18:00 30 0
옥씨부인전 식솔들 연기 너무 웃기고 잘해1 17:57 27 0
영화 윤희에게 느낌이 어떤 느낌이야❔❓1 17:56 2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8명 찬성 (목표 20명)
부동산
64명 찬성 (목표 20명)
무성애
35명 찬성 (목표 20명)
플레이스테이션(PS) 독방
3명 찬성 (목표 20명)
권나라
14명 찬성 (목표 20명)
모태솔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 8
2비숑 쌍커풀 수술이 이준혁인가 4
3나완비 개뜬금없이 감독이 병크터졌네 2
4더글로리는 뭐하는데 600억이 든거지?? 20
5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 46
6 제주도 사투리 제대로 쓰고 연기하는 드라마 처음 봄（우리들의 블루스 아님 ㅋㅋㅋ 10
7이민호한테 너무한다.. 33
8근데 드라마 구조가 이해 안가는게 500억씩 들여서 시청률 저렇게 나오면 4
9 헉 송혜교 머리자른거 너무 잘생김
10 정보/소식 500억 쏟아부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시청률 고작 2%, 발칵 뒤집힌 '엔터 명.. 9
11 오징어 게임 감독 인터뷰 수준
12아니 선업튀 섭남 = 스카이캐슬 영재라며 ? 8
13최현욱 그놈은흑염룡에서도 엄빠 없구나 5
14 나완비 촬영지 여기 어디야? 1
15임시완 윤아 둘다 좋아하는데 왕사를 볼수가 없어
16 오징어 게임 박성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감독 수준이 보임 36
17SBS 드라마 웨이브는 자막으로 화면 가리면서 넷플릭스 이용 유도하는거 짜친다
18 정보/소식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 40
19스포주의) 개인적으로 하얼빈은 다른것보다 2
20헐 김종민님 결혼하네ㅋㅋㅋ 2
1 김종민 결혼 4월 20일 6시 / 1부사회 유재석 2부사회 문세윤 조세호 6
2 저 스엠 아이돌이에요 소리치고 있는 송은석 얼굴...(오늘 고화질) 13
3 고화질 바로바로 올라오는 홈마는 진짜 신기함 (ㅈㅇ 원빈) 9
4 환희 브라이언ㅋㅋ 열애설 날 때마다 했던 해명이 개웃김 3
5 ㄱ나 이 사진보고 알페스적인 어떤 것을 느껴버림 9
6 헐 애쉬아일랜드 아는사람 근데 이미 결혼해서 7
7 소희 플투무대 이부분 현장 직캠봐 1
8 ㄱ얘들아 이게 ㄹㅇ 우정맞니... 5
9 아 제발 해찬이 아디다스 고화질뜸 ㅠㅠㅠㅠㅠㅠ 1
10 드림 코디 공평하네 4
11 인기글 헨드리 보고 떠오른 내기준 젤 웃겼던거5
12 어제 인티에서 드림 이 의상 입어달라는 글 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2
13 라이즈 라이브 이거 쾌감 장난 아니다3
14 오늘 슴콘에 여연생 무대 확정 아니였어?9
15 위시도 엔시티가문이긴하네 함성미친 개깜놀18
16 해찬 vibe...............1
17 아니 은석 완깐 뭐야14
18 아 슬기 성찬 엔딩 이틀동안 다 너무 귀엽다11
19 정보/소식 김종민, 4월 20일 결혼 발표 "사회는 유재석·조세호·문세윤"1
20 드림쇼 다시 온줄
1 흑흑 인생 첫 정규직 취뽀 16
2 나 4만 원 쓰려다가 5천 원 쓴 거 봐주라!!! 5
3 다들 내 눈이 땡그란편이라고 그러는데 그럼 나 가로 짧은편이야???? 33
4 근데 난 뚱뚱해도 진짜 잘 살아왔는데 334
5 아 미치겠다 아빠 주무시다가 혼자 돌아가셨는데 3
6 욕실에 이런게 있는데 도대체 뭐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 21
7 왕~와라라라왕~이쁜 립 추천 하나 던지고 갑네다
8 진짜 늙어서 돈없는게 진짜 서러울듯 5
9 이 케이프 느낌 코트 어때 6
10 55살까지 가난하게 살다가 그 이후로 부자 되기 vs 55살까지 부자로 살다가 그 이후로 가..
11 친구 결혼식에 스니커즈 신고가도돼? 2
12 무당들 머임 8
13 결혼전엔 애 낳기 무섭다던 친구가 셋째 낳고싶다함
14 a컵이여도 가슴골 생길 수 있어? 16
15 직장인들아 이럴 때 윗선에 이야기 해? 13
16 근데 공부하면 살빠지지 않아?? 11
17 꽃남 에프포중 익들 스타일 멤 있어? 3
18 핸드폰 무음으로 해놓고 전화도 안받는 애 진짜 지능떨어져보이네 2
19 피규어 두니까 책상위가 귀여워졌어
20 나 2024년에 첫입사였는데 올해 연봉 3%오른대 1
1 둘째 임신한 헤이지니 3
2 "아직도 몰라?”…스타벅스 모든 음료 4000원에 먹는 '꿀팁' 있었다
3 학교에서 진행된 나락퀴즈쇼 중 적당한 사례들.twt 2
4 어제 나혼산 키 편을 보면서 자식들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되는 이유 7
5 의외로 엄청 중요한 회사복지 6
6 선 넘는 개그가 취향이라 참 난감하다 6
7 광주에서 판매하는 크림 순대국밥 .jpg 1
8 외국인이 본 한국의 겁주기 문화(충고를 가장한 가스라이팅) 8
9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jpg 2
10 중소갤)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 22
11 일본 대학교 망치 테러한 한국인 여학생 2
12 초록글 요즘 초중고 실제상황들......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 42
13 최근 리디북스에서 발표한 카트에 제일 많이담긴 BL웹툰..........jpg 3
14 일본의 요로결석 걸린 동상.gif 11
15 남초 직장에 취직한 여자의 후기.jpg 1
16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 업데이트 1
17 기차 뒷좌석 아저씨가 자기 모르는 척하자 계속 찾아가는 아깽이
18 ㄹㅇ 예쁨받는게 느껴지는 주변 언니들이 말하는 강민경
19 '日 국민MC', 아나운서 성폭행 논란에도.."합의했다" 활동강행
20 술 취해서 의식없는 여자랑 섹스하는 거 강간 아님 ㅇㅇ 몰랐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