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근데 스태프들이 끄는거 보고 헐 수동이구나 깨달음


 
익인1
헐 진짜? 나지금까지 자동인줄??
26일 전
글쓴이
수동이더라 아래쪽보면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끌고계심
26일 전
익인1
와 개힘들겠다..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85 02.07 21:4412709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473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0 02.07 16:086960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5 02.07 22:021563 0
숑톤 오랜만에 마베 출쳌해보자🐶🧡🐶 39 02.07 15:10442 5
 
와 곧 버블 700일이야...2 01.16 23:53 41 0
내가 관심있는 연옌들인데 나 무슨 취향이야?9 01.16 23:53 344 0
이거 인티에서 주운 짤인데 무슨 캐릭터야? 개귀여워 4 01.16 23:52 194 0
아니미친 윤석열 이건 사이비종교에서나 할법한거를 했다고?9 01.16 23:52 416 0
infj는 인프제랑 친해?23 01.16 23:51 397 0
michin... 01.16 23:51 113 0
아니 송소희님 노래부르는 쇼츠 본사람?1 01.16 23:51 75 0
나영석 도경수한테 우리경수 우리경수 할때마다 애정이 뚝뚝 떨어짐ㅋㅋㅋ3 01.16 23:51 142 2
오늘 꼬꼬무 간첩 주장하는 2찍들이 봤으면 좋겠다10 01.16 23:50 116 0
오프 갈 때 마다 나 빼고 부자들 같음6 01.16 23:50 129 0
해찬이 발레랑 현대무용 배웠던 티 날때 제일 설레.....5 01.16 23:50 269 8
괜히 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 청구했다가3 01.16 23:49 314 0
인티 사진 지금 나만 안되나1 01.16 23:49 59 0
한덕수총리 이제와서 말바꾼거 뼈때리는 문장좀봐9 01.16 23:49 803 0
OnAir 진짜 저 사람 이해할수가없다1 01.16 23:49 87 0
서울구치소 내일 아침밥 : 황태국,깻잎지양념무침,김치4 01.16 23:48 206 0
심진화 김원효 지금 옛날영상들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거 알까 ㅋㅋㅋㅋㅋㅋㅋ 01.16 23:48 48 0
OnAir 오늘 꼬꼬무 진짜 화난다.. 3 01.16 23:48 95 0
진수 쑨디 에스텔 도로로 해서 좌파 트위터 4대천왕인가 뭔가라고7 01.16 23:48 180 0
비계가 나 블락하면 어떻게 뜸..? 01.16 23: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