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6258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비 3일 전 N미지의서울 5일 전 N보이즈2플래닛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애들 농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공연하나봐 19 07.07 08:173045 1
제로베이스원(8)혹시 12시 기다리는 콕 있어?? 21 07.07 23:49767 0
제로베이스원(8)해투 갈 콕들아 21 07.07 16:40766 0
제로베이스원(8) 신랑 장하오 18 07.07 12:22445 5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17 07.07 20:06641 13
 
장터 건욱 플챗 애기자께요 양도 및 교환 1 09.12 17:29 61 0
매튜 요즘 셀카 연습한다는거 5 09.12 17:28 72 0
유진이 베레모 진심 미쳣다 11 09.12 17:27 174 3
아 행운되 8 09.12 17:26 198 0
유지니 복장 벌써 겨울이야ㅋㅋㅋ 5 09.12 17:25 131 0
한빈이 엠씨 포카! 13 09.12 17:25 242 2
매튜 갈비탕 먹어서 졸리다니까 제로즈들 반응 4 09.12 17:25 127 0
매튜 화장 왜하지? 2 09.12 17:24 89 1
매튜 쌩얼 실화인가요…… 5 09.12 17:24 118 2
유진이 앙큼한거봐 1 09.12 17:23 97 1
매튜 갈비탕 먹고 감동받고 3 09.12 17:21 47 1
유진이 메종마르지엘라 팝업! 18 09.12 17:17 499 6
가끔보면 매튜 게임 캐릭같아 5 09.12 17:17 64 1
주말에 하는 크레이지콘 09.12 17:16 43 0
내일 출국라이브 아직 안떴지? 09.12 17:16 22 0
매튜는 알까?자기 쌩얼이 이쁘다는거 2 09.12 17:16 35 0
오늘은 목요일이니까 한빈이형 엠카 보는거 지켜주세요 5 09.12 17:14 173 0
한비니가 규비니 손 텄다고 핸드크림 선물한것도 7 09.12 17:13 168 0
장터 첫중 1층 븨앞 막 2층 인데 아무날이나 플로어(f2,4) 교환 구해봐 09.12 17:13 73 0
매튜 라방 틀자마자 빠빠이 인사하고 뽀뽀함 3 09.12 17:1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