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 다시 클리셰 범벅인 올드한깔이 유행인가

한동안 좀 특이한 설정이나 아예 평범한데 소소한 힐링드느낌이 유행이였으면 요즘은 로코소설같은 좀 뇌빼고 볼수있는 클리셰범벅 드라마가 유행인 느낌

개인적으로 눈여가 시작점인것같음

[익인1]

클리셰가 잘 먹히니까 괜히 클리셰겠어

[익인2]

아는맛이 맛있으니까

[익인3]

현실이 더 심각해서 심각드 손이 잘 안가는 듯

[익인5]

이것도 맞는 것 같음

[익인4]

눈여전에 킹더랜드도 클리셰 범벅이였고 해외서 인기 많았잖아

[익인6]

사내맞선 킹더랜드 눈여 일케 생각나긴해

[익인13]

2222

[익인7]

난 그래서 좋음
자극적인거 계속 나와서 나도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였는데 돌고 돌아 다시 클래식인듯

[익인8]

아는 맛이 재밌어

[익인9]

아는 맛이 맛있긴 하지 또 쓰기도 쉽지 않나..? 특이한 소재 보다는?

[익인10]

가볍게 볼수있는게 요즘좋긴함

[익인11]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겠어

[익인12]

자극적이고 이상한 전개보다 백배 나아

[익인14]

요즘 보면 클리셰 잘쓰는 것도 어려운 일 같음

[익인15]

현실도 무거운데 드라마도 넘 심각한거싫음ㅜㅜ

[익인16]

좀 가볍게 보기 좋음 밝고

[익인17]

로맨스물은 늘 클리셰범벅이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