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4l
400원+평좋길래 볼라하는디
내 계정으로 결제하면 다른계정에서도 볼수있어??
결제알림 뭐 이런거 가나?
집에도 연결시켜놨는디..ㅠ


 
익인1
볼수있어 결제알람은 잘 모르겠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435 01.27 04:2410450 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드영배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59 01.27 12:318536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변우석 "아이유와도 'AAA 베스트 커플상' 받았으면"..차기작 왜 '21세기..47 01.27 10:016863 3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42 01.27 22:46529 0
 
OnAir 어 에바야 왜맞는데ㅠㅠㅠㅠㅠ 01.26 23:41 73 0
OnAir 헐 곤장도 맞았어 01.26 23:41 57 0
말할수없는비밀 리메이크 본 익 잇어? 스포좀 부탁해ㅅㅍㅈㅇ 01.26 23:41 42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큰일했다ㅠㅠㅠㅠㅠ 01.26 23:41 51 0
OnAir 맞에 윤겸이가 바꿔치기 했나봄 01.26 23:41 86 0
OnAir 힝 눈물나ㅠㅠ 01.26 23:41 18 0
OnAir 왕아 아까 욕해서 미안하다 01.26 23:41 44 0
중증 ㄹㅇ 핵갓드다.:.......1 01.26 23:40 197 0
OnAir 청수현 사람들 멋있다 01.26 23:40 59 0
OnAir 나 눈물남.. 청수현을 사랑하게댐1 01.26 23:40 109 0
OnAir 왕아 믿고있다 01.26 23:40 54 0
OnAir 헐 상소 올렸구나 01.26 23:40 101 0
OnAir 성윤겸이 죽은 거 아닌가? 01.26 23:40 45 0
마지막이 왜이래1 01.26 23:40 285 0
OnAir 천승휘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했잖아 01.26 23:39 145 0
OnAir 윤겸이 죽은게 맞는듯 01.26 23:39 127 0
마플 서숙향 제발 절필해2 01.26 23:39 209 0
OnAir 뭐야ㅋㅋㅋ 01.26 23:39 72 0
아니 진짜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01.26 23:39 823 0
OnAir 죽은 사람 01.26 23:3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