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화음 맞추고 재희 애드립까지 하는 거 보고 개뿜

인용 몇 개 보니까 유우시 사쿠야 김대영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7 9:362721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56 0
박건욱 🌻8강 : 2025 욱드컵(~일 자정)🌻 55 0:33453 1
드영배근데 중증 반응 진짜 개좋다40 3:57755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16 0
 
정보/소식 베이비복스 이희진 "우울증으로 30kg까지 빠져...돈 떼여 심은진이 받아주기도" 눈물.. 15:55 144 0
마플 근데 나 진짜 4팀 합사는 처음 봄6 15:54 260 0
요즘 중딩들은 2세대가수를 모르는게 좀 충격임19 15:54 212 0
마플 요즘 작년초 하이브사건 이런글에 뜨는데1 15:53 69 0
인프피가 먼저 연락하고 먼저 만나자고 날짜잡으면 최소 호감 맞지7 15:53 82 0
마플 와 최애 소통 와서 '와 드디어 오네ㅋㅋ'이럼서 사진 보내준 거 봣는데3 15:52 259 0
마플 이거 까빠같아? 판단좀 9 15:52 93 0
마플 아랜때부터 싫어했는데 왜 하필 내가 잡은 그룹에 들어있어서 11 15:52 158 2
이서랑 한유진 닮았다3 15:51 133 0
심우정 검색해서 찾아봤는데4 15:51 221 0
마플 루머 퍼트리는 계정이 어떻게 정보계지?2 15:51 52 0
마플 짹 트페미가 개싫어진 이유가 스피치리스 사건때문에 15:51 46 0
유튜브 찰스엔터 아는 익들아 나 질문 이쒀17 15:51 636 0
검찰 진작 없앴어야 했는데 15:51 34 0
스키즈 유튜브구독자 왜이렇게많아?13 15:50 242 0
마플 ㅅㅍㄷㅍ가 정보계라니.. 큰방에서 신고 독려?총공도했었는데11 15:50 136 0
OnAir 가사가 냅다 튀기 슝이랑 훗 실눈캐구나.. 15:50 26 0
41세 이특, 사랑꾼되나..최성국에 도전장 내밀고 집공개 공약 (조선의 사랑꾼) 15:50 112 0
와이지 문샷 할때2 15:50 29 0
내셔널팬싸 앤톤 고화질 떴당7 15:50 190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