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0l 2

[잡담] 이 아이가 혼자 광주에서 올라와서 연생 했을 거란 생각에 | 인스티즈

갑자기 기특해짐 태산이 🫳🫳🫳🫳🫳🫳



 
익인1
누구야..?
3시간 전
익인2
태산이라 써져있어!
3시간 전
익인1
아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뽀둥하냐 내가 아는 태산이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다
3시간 전
글쓴이
지금보다 더 애기때라...
3시간 전
익인2
너무 잘큼
3시간 전
글쓴이
엉엉 기특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226 16:014124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06 15:572300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92 15:481116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86 12:252103 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오알럽 음방 무대의상 취향조사 드가보자🏠 53 16:561151 6
 
장터 콜드플레이 내한 콘서트 P석 4/22, 4/24 원가양도 받으실 분 계신가요?? 20:11 18 0
도영이 손수건 떨어진거 해찬이가 주워줬넹2 20:11 164 1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 아는사람3 20:11 32 0
OnAir 뒤에 악기들 급하게 치워지는거 20:11 33 0
OnAir 송은석 오늘 눈사람이냐고ㅋㅋㅋㅋ2 20:11 59 0
마플 진짜 정병때문에 너무 힘들다3 20:11 64 0
OnAir 뭐야 송은석 뭐야 저 큐티빠찌 모자 뭐야 20:11 36 0
행복도 의상 바뀌려나?? 20:11 23 0
OnAir 송은석1 20:11 38 0
원빈이 볶머 프리뷰 너무 예쁘다4 20:11 142 2
슴덕들아 탐라에 컷본 안올라와?8 20:10 180 0
OnAir ㅋㅋㅋㅋ무대치우는거개웃기네 20:10 33 0
응칠 여기 뭐라고 하는거야?2 20:10 14 0
슴콘에서 공개된 SR25B? 몇명 정도였어?2 20:10 32 0
머리작다 소멸한다는게 뭔지 몰랐는데 20:10 62 0
도영님 진짜 미친 거 아닌지 (positive)6 20:10 181 2
OnAir 재희 어제보다 더 잘해3 20:10 98 0
OnAir 재희 음색 완전 내취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20:10 133 0
마플 누가 1개월전 글에 와서 ㅋ ㅋ 이러고 갔는데 이거 비꼬는거여?14 20:10 94 0
OnAir 특공대 넣어야겠네 20:1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