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1
OnAir 현재 방송 중!
쇼타로 무릎 : 안녕하세요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60 01.12 16:0112099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78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5337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9 01.12 14:4529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0 01.12 13:261093 0
 
성찬이한테 햄부기 913개 주고싶다2 01.12 18:36 88 0
OnAir 찬열 노래 ㄱㅊ은데? 01.12 18:36 71 0
아니 근데 콩콩밥밥 정육점 사장님17 01.12 18:36 749 0
앤톤 슴콘 프리뷰6 01.12 18:36 215 11
청순귀염상 여돌 뉴가 잇을까??! 뉴진스 하니같은3 01.12 18:35 111 0
OnAir 찬열 원래 저런쪽 노래 좋아했던걸로 아는데 01.12 18:35 118 0
OnAir 사주 봐주시는 분 저 분도 진짜 안 늙는거 같음 01.12 18:35 30 0
은석이 갑자기 또 루키즈 시절로 돌아감ㅜㅜ8 01.12 18:35 477 9
베어그릴스 영국인이였구나.. 항상 더빙 봐서 미쿡인인줄2 01.12 18:35 18 0
마플 슴은 병크 다 품고가는거보면 대단하긴해1 01.12 18:35 108 0
장터 슴콘 라이브 보는 익중에 분철 껴줄 사람4 01.12 18:34 84 0
오늘 정우 또 찢겠지3 01.12 18:34 87 0
OnAir 저 사주보는 아저씨 웃김 01.12 18:34 28 0
OnAir ㅇ오늘 현장이었으면 울면서 찍엇을꺼같음 ㅠㅠㅠㅠ6 01.12 18:34 141 1
OnAir 런닝맨 역술가분 겨털 얘기에 빵 터진거 생각남 01.12 18:34 27 0
OnAir 세훈 제대하면 엑소 컴백하는거같지?2 01.12 18:34 301 0
OnAir 나는 찬열 어제 노래가 더 취향이다9 01.12 18:33 292 0
앤톤 행복 기다린다9 01.12 18:33 149 2
마플 닝닝 첫사랑니 파트를 왜케 안줬지9 01.12 18:33 882 0
근데 진짜 갠멘은 어쩔수없는건가 01.12 18:33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