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플레이브파고 소가 됨 1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69 01.24 22:102464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56 01.24 22:46457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0 0:01445 46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6 2:23538 0
플레이브 와 애들아 lms 아스키 코드 암호 맞춘거 30 0:27695 0
 
마라카야 = 마라샹궈 01.13 02:33 54 0
헬멧 딱 위로 올리면서 01.13 02:31 51 0
밤비 칼리고 헬멧 쓰고 맨홀구멍에서 나옴 3 01.13 02:27 155 0
공주가 기뻐할것같다 3 01.13 02:22 106 0
머리 썼더니(?) 배고프다 2 01.13 02:20 28 0
앨범커버는 아직 안나온거지?? 4 01.13 02:19 82 0
설정집 내 줄꺼라고 믿는다 01.13 02:19 14 0
곤듀 하체 안 좋아하는거 아는데 핑계가틍데 01.13 02:19 18 0
하체포기선언 01.13 02:16 21 0
언리얼페스트에 나온 칼리고 초기모델이래!! 9 01.13 02:16 340 0
나는 세계관 심플하게 4 01.13 02:15 132 0
아니 근데 01.13 02:12 61 0
내가 안 잔 건 쇠질숨소리를 위해서다 2 01.13 02:10 35 0
항상 퀄리티는 걱정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좋다.... 4 01.13 02:09 121 0
내일 라방푸드는 마라다 1 01.13 02:08 33 0
하품 쏙 들어갔는데요 2 01.13 02:07 38 0
마라카야여서 마라샹궈였나봐.... 01.13 02:06 56 0
아 근데 공주가 오늘 운동을 이미 해버려서 나는 못하겠다 3 01.13 02:02 58 0
플리 상태 3 01.13 02:01 203 0
잠을 청하거라 듣는데 뒤에 예준이 시강이야ㅋㅋㅋ 1 01.13 02:00 98 0
처음이전52953053153253353453553653753853954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근데 나무 줄기 잘려있는거 의미 있는걸까?? 3
2섬에 갇혀서 못 나가는 중
3한번만 더 듣고 일 좀 하고 잘게
4 담요 있잖아 진짜 쫀득하거든? 근데 27
5 아 개웃겨 쇼츠 있대서 좋아요 누르려고 가는데 5
 
 
 
 
 
1 팬싸 맨날 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할까 15
2 나 이모델 이름이 너무 궁금해… 제발 누가 찾아주라
3 JYP 전현직 7인조 아이돌 모임 단체사진
4 갑자기 생각난건데 스엠은 매니악한 타이틀을 한번씩 꼭 내는듯 1
5 ㄴ글쓰는 작가님들 대단하다 3
 
 
 
 
 
1 내가 본 미남미녀 특징중에 3
2 지금 유럽여행 중인데.. 5
3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건 진짜 미친 거 아니냐 6
4 인생 첫 훠궈 먹고 잠도 못 자네 12
5 너네 살면서 와닿은 속담 뭐있어?
6 5년짜리 다이어리 사말아 15
7 오늘 정신과갈건데 adhd검사 13
8 한번 위 늘리니깐 끝없이 늘어남 ㅋㅋㅋ
9 눈쳐지고 작고 찢어지고 공부잘할거같은건 좀 음침한거같다
10 헐 패브리즈 설마 패브릭+브리즈인가??
11 오랜만에 심즈켰는데 어이없는일만 잔뜩있었다.. 4
12 19학번이면 이제 화석이야? 2
13 콘서트영화보러 왕복 2시간 에반가? 3
14 기계식 키보드 처음 써봤는데
 
 
 
 
 
 
1 이해리가 불안한 이유.jpg 1
2 29살 강동원이 새벽 응급실을 갔던 그때 54
3 카카오톡 이모티콘 순위가 보여주는 민심.jpg 3
4 초록글 살 빼려 마셨던 이것, 뇌엔 독이었다…"치매 위험 높여" 경고 63
5 초록글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66
6 절대로 막히지 않는 변기.jpg
7 초록글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 61
8 초록글 친구에게 미쳤냐는 소리들은 패션고자.JPG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