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16
민망하니까 소리 질러주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앤토니babo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개월 전
익인4
존댓말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나 진짜 이거보고 입덕할 뻔…… 앤톤이한테 악플 나쁜말하는 사람들 진짜 티켓팅 다 실패해라
1개월 전
글쓴이
입덕하면 안 돼유?
1개월 전
익인6
앜ㅋㅋㅋㅋ ㄱㅇㅇ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ㄱㅇㅇ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예의 가나지
1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예의바른 부탁
1개월 전
익인10
ㄱㅇㅇㅎㅎㅎㅎㅎ
1개월 전
익인11
ㄱ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하츠투하츠 이안 폭로글 쓴 당사자가 올린 인신공격들175 02.25 19:3811887 9
인피니트/정보/소식 안녕하세요. 인피니트 컴퍼니입니다. 133 02.25 20:568499 11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8 | 아스테룸에서 테라까지 🌏💫 테라마.. 3454 02.25 19:522434 6
드영배'한가인 저격의혹' 이수지, '대치맘' 논란 답변 회피 "드릴말씀 없다"125 02.25 16:4616692 2
라이즈몬드들은 개그코드 누구랑 제일 잘 맞아? ㅋㅋㅋㅋ 68 0:441277 0
 
정보/소식 반응 나쁘지 않은 젭티 새 예능2 02.06 15:30 778 0
정보/소식 고용부 장관, 故 오요안나 사건 관련 "MBC 철저한 진상 파악·조치해야”19 02.06 15:30 342 0
마플 소속사는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안되는구나 6 02.06 15:30 107 0
앤톤 이 정도면 매순간 카메라 킨거 아님???20 02.06 15:30 801 36
얘들아 서울남자들은 진짜 이르케 다정하게 말해? 서울토박이 들어와봐11 02.06 15:29 179 0
에스파 카리나 ㄹㅈㄷ 예뻤던 날 언제 생각남?13 02.06 15:29 366 0
대친소 볼사람?2 02.06 15:29 205 0
오늘 뉴진스 해린이 라방에서 무슨 얘기 했어?13 02.06 15:29 589 0
앤톤 릴스 어디갔다온거야?!8 02.06 15:29 445 0
양요섭 베레모 또왔다5 02.06 15:29 174 0
정보/소식 지드래곤, 또 한 번 역사 쓴다...88개월 만에 월드투어 개최 확정 [공식] 02.06 15:28 154 0
아니 눈 왤케 많이와6 02.06 15:28 74 0
마플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 얘기 공감해?32 02.06 15:28 217 0
슴의 앤톤 캐해 이해 완9 02.06 15:27 509 22
와 예성 굿즈인데 반려견도 피규어로 만들어서 내주네9 02.06 15:27 271 1
정보/소식 계엄날 국회 투입 707단장 "총기 사용 가능성 있었다” 02.06 15:27 64 0
겨울왕국도 실사화가 가능할까 02.06 15:27 30 0
정보/소식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여성 BJ '징역 7년' 선고1 02.06 15:27 176 0
사전투표 폐지? 미친37 02.06 15:26 1996 1
정보/소식 [단독] '황제접견' 윤석열… 하루 7차례 꼴로 외부인 만나 02.06 15:26 10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