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사귀자는거니그거


 
익인1
오시온 진짜 휀걸들 책임져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에이티즈 홍중이 가는 이번 자크뮈스 쇼 게스트 45명 뿐이래1 01.26 01:36 145 0
댕쿨이 또.. 4 01.26 01:36 347 0
우리 제노 컨디션 안 좋아도 팬들 만나면 꼬리 헬리콥터로 가동시키는 앤데1 01.26 01:36 95 0
최애가 인기멤인데 트위터에서 팬들이 잘 안보여 왜 그런걸까? 10 01.26 01:36 142 0
마플 실력 없는 멤버가 메보보다 파트 많은 건 진짜 선 넘은 거 같음3 01.26 01:35 213 0
마플 ㅈㅂㅇ은 파트가 피자판이라 오히려 퀄이 떨어진다 생각함24 01.26 01:35 827 0
이마크 김도영 뭐하는데… 01.26 01:34 75 0
와 지금 최애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01.26 01:34 87 0
틔터 맘찍이나 북마크한거 보여?4 01.26 01:34 73 0
유우시 알페스에서도 인기 많은 이유가 있네 4 01.26 01:34 669 0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양재원 맛있다... 01.26 01:33 67 0
너 아이돌이야!1 01.26 01:33 161 0
쮜 질 석 열8 01.26 01:33 94 0
마플 요즘 중소남돌 중에 바이럴 엄청 심한 돌 있는 거 같음7 01.26 01:32 217 0
연극/뮤지컬/공연 미치겄다 본진 막공 보고 왔는데 더 사랑하게 됐어 01.26 01:32 48 0
투본진이라고 하면 둘다 똑같이 좋아하는거야?2 01.26 01:32 37 0
실제로 데뷔하면 떴을까? 01.26 01:32 43 0
전한길쌤 유튜브 저거 팬이 운영하는거구나4 01.26 01:32 484 0
마플 병크멤 파트나 좀 줄었음 좋겠다5 01.26 01:31 188 0
제베원 앙콘 언제해?3 01.26 01:31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