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이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얘들아 굥 기소 당해도 보석으로 나올 수 있어??1 01.26 01:57 64 0
쉬는 시간~ 신이 만든 시간~ 1 01.26 01:57 67 0
마플 최애 요새 무슨 생각인지6 01.26 01:57 184 0
마플 덕질계에서 계속 사회이슈 이야기하는거 나만 싫은가4 01.26 01:57 82 0
마플 내돌 병크멤 진심으로 탈퇴했으면좋겠는데3 01.26 01:57 109 0
마플 나는 팬싸에 노출있는 옷 입었다고 뭐라하는거 진짜 이해안됨14 01.26 01:57 252 0
가영이 실사판이라는데2 01.26 01:56 246 0
호모 이야기 하자 6 01.26 01:56 116 0
아이돌 노래중에서 진짜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다고 느꼈던 곡 있어?35 01.26 01:56 723 0
익들 어머니 사위픽 누구임 3 01.26 01:56 109 0
관심가는 돌 서치 열심히 했더니 추천탭에 계속 들어옴1 01.26 01:55 71 0
마플 오늘 낮부터 큰방 잠깐씩 봤는데5 01.26 01:54 129 0
마플 메보 후려치는 애들은 오프 안가봤을듯4 01.26 01:54 177 0
마플 뭐 요즘 포지션을 나누는 추세가 아니다 하니까 01.26 01:54 47 0
이 새벽에 보넥도 영상 보고 우는 여자됨1 01.26 01:54 249 4
마플 혼자 장작글 하루에 몇개 쓰시는지 궁금함2 01.26 01:54 41 0
콘서트 준비 보통 한달 전 부터 시작하나? 01.26 01:53 64 0
덕메 만드는사람이 더많아? 1 01.26 01:53 36 0
진짜 잘생겼는데 순둥한거 미치겠어 01.26 01:52 81 0
마플 이미 마음 다 떠난것 같은데 왜 자꾸 꾸역꾸역붙어서1 01.26 01:52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