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5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진모 아저씨가 좋아지니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한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434 01.27 04:2410354 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4 01.27 15:289918 0
드영배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58 01.27 12:31817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변우석 "아이유와도 'AAA 베스트 커플상' 받았으면"..차기작 왜 '21세기..46 01.27 10:016503 3
드영배/정보/소식'공개열애 3년' 임지연♥이도현, 애정 굳건하네…"서로 의지하며 응원 중" ('옥씨부인..55 01.27 17:0913428 1
 
나완비 발코니씬 텐션 얼굴 새빨개짐...2 01.27 00:05 276 0
옥씨 나만 찜찜함?2 01.27 00:05 466 0
성윤겸 캐릭터 너무 아쉽다 ㅅㅍㅈㅇ4 01.27 00:05 216 0
OnAir 약간 시대가 좀 더 조선 후기이고? 01.27 00:05 75 0
만석이 죽은 게 나 너무 미련 남아... 01.27 00:05 17 0
마플 오늘 박스오피스 보니까 히트맨이 곧 1위할거같음1 01.27 00:05 126 0
3화 성윤겸 아직도 못놓는 사람들의 모임15 01.27 00:05 586 0
무대인사 지방 거의 안 오는 거 넘 아쉽다ㅠ2 01.27 00:05 30 0
다들 드라마 인생남주 누구야?12 01.27 00:05 103 0
승휘 엔딩에서 연출로 임팩트 좀 주지ㅋㅋㅋㅠㅜ 01.27 00:04 55 0
결말 만족합니다 01.27 00:04 12 0
아니 아역 어디서 저렇게 예쁜애기들을 데려온겨 01.27 00:04 35 0
하지만 옥씨부인전 때문에 2개월이 행복했던건 사실임 01.27 00:04 13 0
백이도 구덕이 딸이지??7 01.27 00:04 637 0
마플 앞에 괴질 너무질질끌어서 아쉬움3 01.27 00:04 81 0
OnAir 작가가 만석이를 옥에서 뺄 방법이 없어서 죽인듯8 01.27 00:04 426 0
옥씨 1회만큼이나 개빠른 전개였다 01.27 00:04 14 0
옥씨 엔딩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이다1 01.27 00:04 57 0
역시 드라마는 전개가 빨라야해 01.27 00:04 27 0
나한텐 옥씨 인생드 됐다3 01.27 00:0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