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이웃들아 심심한데 혹시 객관적 고르기글 해볼래? 38 06.07 18:36965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250607 리우 위버스 포스트 15 06.07 13:06508 13
보이넥스트도어나 입덕했어! 16 06.07 20:06235 12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진짜 고르기 어려운 취향조사글 해볼 사람🙋🏻‍♀️ 15 14:25117 1
보이넥스트도어 아니 성호 진짜 락스탄데?? 12 06.07 22:16305 11
 
이한이 데뷔초~지금 통틀어서 오늘이 제일 잘생긴듯 7 05.25 23:57 133 3
이리우 진짜 큐트다 7 05.25 23:56 100 2
내 개그맨은 이상혁임 1 05.25 23:56 39 5
근데 재현이 엘지 시구 진짜 올거같지?ㅋㅌㅌㅌ 2 05.25 23:54 150 0
오늘 리우가 이렇게 잘생겼었다고? 3 05.25 23:51 110 3
보넥도 위버스 특 2 05.25 23:50 104 1
와 근데 오늘 김이한 얼굴 뭐냐 진짜 4 05.25 23:47 74 0
이상혁 드립 따라하는 것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 05.25 23:43 89 0
아 이거 쿠션 뺏아가는거 진짜 자연스러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5.25 23:42 170 0
하...진짜 이웃들아 재현이 아디다스 한번만 봐주라... 6 05.25 23:38 104 3
박성호 운학이 그렇게 막 땡깡 받아주고 애교 받아주는 형 아닌척하는데 6 05.25 23:35 178 1
정보/소식 250525 재현 또리님이랑 123-78 챌린지 2 05.25 23:32 67 4
우리 레코딩 이번엔 안주나 4 05.25 23:30 131 0
아니 태산이 오늘 진짜 왜이렇게 잘생김? 5 05.25 23:30 113 3
라이브 보통 언제 다시올려줘?? 2 05.25 23:30 42 0
아 나 지금 일어났는데……….. 4 05.25 23:29 82 0
와중에 태산이 사진 너무 느좋임… 5 05.25 23:29 84 2
태산이 수제임티 너무 오랜만이라 1 05.25 23:27 76 0
근데 다들 유뷰버 ㅁㅂㄸㅋ 몰라? 8 05.25 23:27 197 0
나 태산이가 너무 좋다... 3 05.25 23:26 48 2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