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2
OnAir 현재 방송 중!
여신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96 10
성한빈 3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36 0:091153 23
이창섭🍑3월에도 zz6섭 왕자님과 함께할 공주님들🍑 106 0:29889 15
인피니트💛3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7 0:20823 3
연예/정보/소식[단독] 지드래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로 맺은 인연 '팔레트'서 ing98 02.28 21:359769 15
 
질문이 있음 전에 여기서 삼개즈(?) 봤는데5 02.09 16:27 138 0
김구 안중근이 중국국적이네15 02.09 16:26 586 0
나 어제 성찬이 실물보고 생각이 바뀜3 02.09 16:26 264 0
OnAir 지수 인기가요만 나오는건가?3 02.09 16:26 135 0
앤톤 오늘 너무 이쁘잖아5 02.09 16:25 144 11
마플 예전에 아일릿 마그네틱 쇼핑몰 의상 표절한 건 어케됐어4 02.09 16:25 207 0
와 나 플레이브 팬아트? 그림 그리는데 어렵다... 12 02.09 16:25 1103 2
마플 근데 사상 티낸 중국돌들은 누구든 다 끌올했음 좋겠음2 02.09 16:25 93 0
마플 연예인이 인스타 공구하면 솔직히 급떨어져보여...4 02.09 16:25 119 0
OnAir 용희ㅠㅠㅠㅠㅠㅠ2 02.09 16:25 43 0
OnAir 우리 애들 상 한번만 ㅠ 02.09 16:24 64 0
안익태 친일인명사전에 올라있대 02.09 16:24 124 0
OnAir 씨아엑 노래 좋다 02.09 16:23 28 0
OnAir 씨아엑 이번 앨범은2 02.09 16:23 47 0
오늘 런닝맨에 로버트 만나는 거 맞지? ㅋㅋㅋ1 02.09 16:23 56 0
영훈 은발 진짜 잘어울림2 02.09 16:22 132 0
OnAir 오늘은 병곤이가 이쁘구나 02.09 16:22 29 0
마플 걍 항상 느끼는거지만 중국인들 껴서 데뷔안시켜도 인기 많은데4 02.09 16:22 154 0
하 와중에 선수들 훈훈하다 생각한 내가 싫다 증말...5 02.09 16:22 914 0
마플 A 얘기하는 글에 딴소리하는 댓 왜 그런거여 2 02.09 16:2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