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호관 직접 만나 대면인터뷰함
직업 특성 상 음성이나 영상공개는 x 인터뷰한 기자가 직접 나와서 말한 내용
경호관: 내부에서도 지휘부가 이 상황을 책임지지 못할 걸 안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중립적인척 아무것도 안하는데 이러면 정말 피본다. 유혈사태가 나길 바라는건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야한다. 이번에 못잡으면 진짜 못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