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왤케 귀엽냐 진쨔루ㅠㅠㅠ



 
익인1
아 진짜 귀여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5721 10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161 02.04 23:591649 0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99 16:502262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77 13:063665 0
데이식스5기 키트에서 원하는거 말하고 가면 이루어진다🍀 52 02.04 23:341758 0
 
앤톤 갓경 눈물나3 01.19 19:23 89 4
전광판에 잡혀서 팬들이 환호하니까 해찬이 반응ㅋㅋ ㅅㅍㅈㅇ2 01.19 19:23 197 7
엘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옷에 시선이 안가 01.19 19:23 65 0
마플 관심생긴 멤이 팀에서 비인기멤이면 백스텝하는거8 01.19 19:22 218 0
마플 취미가 독서, 필사, 덕질인데 내란 후로 취미 다 잃음10 01.19 19:22 108 0
미쳤음 무대 찢음2 01.19 19:22 199 1
폭동들 건물 다 박살냈는데 얼마 나올려나2 01.19 19:22 173 0
앤톤 붐붐베 리믹스 춤췄대15 01.19 19:22 571 16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구치소에 송부"4 01.19 19:21 632 0
원빈이 붐붐베 리믹스 또 했어 ㅋㅋㅋㅋ6 01.19 19:21 289 2
앤톤 이상한데 라이즈 다 이상해요8 01.19 19:21 442 11
이거보고 쌍커풀 라인 탐난다는 생각하는 나도 정상은 아님5 01.19 19:20 1081 4
신남연 jtbc 고소 선언22 01.19 19:19 544 0
정보/소식 윤 측, 폭력 사태에 "목 놓아 울고싶다"55 01.19 19:19 2394 0
앤톤 곰인형한테 투덜대는 영상5 01.19 19:18 171 12
마플 돌판의 아는척쩌는 전여친정병들은 역병인듯3 01.19 19:18 80 1
OnAir 런닝맨 너무 재미없어..13 01.19 19:17 641 0
OnAir 하 전소민 오랜만에 나오니까 너무 좋다...1 01.19 19:17 106 0
OnAir 제이컴퍼니가 진짜 ㄹㅇ 예리한 것 같아5 01.19 19:17 174 0
생각해보니 소방관들은 기분 나쁠 거 같음 01.19 19:1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