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수라한테만 난리


 
익인1
우리수라가 만만하냐!!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78 02.01 16:1216270 4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49 02.01 19:018531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41 02.01 21:027252 0
드영배몰디브 신혼여행 부자들만 가는거였네39 02.01 15:038899 1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38 02.01 19:23850 0
 
아 중증 항문과장 딸 에피..... 웃으면 안되는데 웃겨....3 01.26 15:06 1331 0
작은아씨들 도일 인주는 도일이가 연상이지?1 01.26 15:05 20 0
마플 나 웬만하면 해피엔딩인 드라마 커플들 다 나중에도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01.26 15:05 26 0
차은우 광고마다 제품 잘 안보여주고 영상화보인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3 01.26 15:04 82 0
마플 대군부인 추영우가 딱인데ㅠ6 01.26 15:00 424 0
비주얼 남돌들 연기 많이 했으면 좋겠어15 01.26 14:59 303 0
와 아이유 무인에서 기타쳐준다9 01.26 14:58 1330 4
만석이로 인해 결말이 해피여도 나한테는 새드드라마임2 01.26 14:58 128 0
의드 보면서 와 저런 의사도 잇구나.. 하면서 본 적은 없음 ㅋㅋ 01.26 14:58 62 0
위하준 호감이라 인터뷰 찾아보는데 이거 넘 좋다1 01.26 14:57 71 0
윤박 다시 주드 나오네1 01.26 14:56 121 0
체크인한양 남여주 14화에 마음확인할듯1 01.26 14:56 121 0
체크인한양 덕수본 인별3 01.26 14:55 82 1
마플 개인적으로 추영우 변우석보다 더 뜰거같아2 01.26 14:54 472 0
마플 내 배우 소속사 너무 마음에 안든다1 01.26 14:53 75 0
진기주도 작품 보는눈 있는것같지않아? 01.26 14:52 27 0
끝내주는 휴일 보내는 중3 01.26 14:51 100 0
새벽2시의 신데렐라 재미있어???3 01.26 14:50 60 0
킹덤 세자전이나 그 후속작은 나올 확률이 적겠지...? 01.26 14:50 24 0
추영우 중증 오아시스 전에 찍은거래2 01.26 14:49 4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