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 수라는 깍두기


 
익인1
우리 수라는 델고 살아야지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261 01.26 23:1920251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4 01.26 15:4025876 10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88 01.26 20:037985 1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69 01.26 17:487400 0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5 01.26 22:488001 0
 
OnAir 아니저기든데 아버지는요? 01.26 23:43 58 0
OnAir ? 소혜 장난하니?2 01.26 23:43 247 0
OnAir 헉쓰 01.26 23:43 30 0
옥씨부인전 재미써?2 01.26 23:43 75 0
OnAir 면천이 되면 뭐하니... 승휘내놔ㅜㅜ1 01.26 23:43 74 0
OnAir 승휘 내레이션 나오는 걸로 봐서 01.26 23:43 196 0
OnAir 곤장맞는걸 왜또 보여줘 짜증너내진짜1 01.26 23:43 44 0
OnAir 승휘 목소리 맞ㅈ지 ㅜㅜㅜㅜ3 01.26 23:43 160 0
OnAir 신분상승은 없는거겠지?4 01.26 23:43 83 0
OnAir 찝찝해1 01.26 23:43 23 0
OnAir 이제 구덕이 평민이야?2 01.26 23:42 296 0
체크인한양 오늘거 잼?4 01.26 23:42 48 0
OnAir 와 근데 진짜 복합적인 웃음이다 저거... 01.26 23:42 64 0
OnAir 면천을 당해도 속이 시원하지가않다1 01.26 23:42 121 0
OnAir 나 청수현 살래 01.26 23:42 31 0
OnAir 아니 감동했으면 맞은거 돌려주시던가 ㅋㅋ 01.26 23:42 68 0
OnAir 면천입니더.. 01.26 23:42 172 0
OnAir 내 고향 청수현임 01.26 23:42 57 0
OnAir 청수현 사랑해 청수현 넌 멋져 어휴 작가 넌 아니야 01.26 23:42 79 0
OnAir 아니 곤장 왜 맞아?1 01.26 23:42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