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OnAir 현재 방송 중!
히힛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07 02.01 16:1234394 6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65 02.01 19:0119932 1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63 02.01 19:234152 0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54 02.01 17:296231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52 02.01 21:0215578 1
 
아까 해강이 나올때1 01.26 01:56 115 0
오겜2가 2024년 미국 스트리밍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대 01.26 01:56 96 0
ㅅㅍㅈㅇ 헐 서브스턴스 비하인드 영상 봤는데 CG 거의 안씀 1 01.26 01:55 79 0
옥씨 개연성 필요없으니까 그냥 해피엔딩 줘1 01.26 01:53 59 0
아니 설마 옥씨 새드는 아니겠지..? 01.26 01:53 30 0
옥씨 연휴에 1화부터 다시 보려고 했다고.. 01.26 01:51 76 0
송윤겸 망한 여론 돌릴 수 있는 방법 01.26 01:50 110 0
옥씨부인전 형벌(ㅅㅍㅈㅇ)14 01.26 01:50 3911 0
옥씨부인전 다 해결되고 (추측) 01.26 01:48 191 0
옥씨 보고 있는데 진짜 힘드네... ㅅㅍㅈㅇ 01.26 01:46 415 0
별들에게물어봐 어떤데 ????5 01.26 01:46 362 0
내가 아무리 희생캐를 좋아해도 찐죽는건 아닙니다..아닐거야 01.26 01:44 19 0
작은서방 태영이가 서로 자기가 했다고 할때 승휘가 거짓자백하는거1 01.26 01:44 213 0
감자먹는씬 태영소혜 본체들 연기차력쇼임 ㄹㅇ 01.26 01:43 98 0
추영우 안광도 연기하네;2 01.26 01:42 365 0
소혜본체 인별에 배우들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26 01:41 2642 0
to. 옥씨작가 3 01.26 01:40 247 0
똥소혜 노비돼서 청수현에 그 눈 땡그란 분 집으로 팔려갔으면 좋겠다4 01.26 01:40 399 0
다리미 어제꺼 이제다봤는데 강주 불쌍하다 01.26 01:40 50 0
옥태영 할머니는 왜 안나와..6 01.26 01:39 4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