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55 01.26 12:504173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50 01.26 23:56890 5
데이식스/장터부산콘 첫 콘 갈 수 있는 사람 ㅜ 28 01.26 22:39535 0
데이식스대전콘 갈 하루들 첫? 막? 16 01.26 16:05358 0
데이식스도운이도 도운이를 도운이 다시 부활했음 좋겠당ㅜㅜ 16 01.26 22:44473 0
 
영현이 이렇게 빤히 쳐다볼 때 7 01.02 02:50 534 0
나 진짜 9집 나오고 수록곡 최애 암파인이었는데 5 01.02 02:37 172 0
다음 기수 키트는 뭘까 14 01.02 02:03 700 0
영현이 미발매 데모곡 듣고있는데 12 01.02 02:00 194 1
나만 you 좋아하니 11 01.02 01:52 217 0
도운아...... 7 01.02 01:00 431 0
아 미친 클콘 때로 돌아가고 싶다 3 01.02 00:47 154 0
시그 키링 두개 닷 ! 21 01.01 23:58 779 0
2025년 1월 1일이니까 올해 첫날 가기 전에 9 01.01 23:44 211 0
영현이랑 원필이 관계성 볼 때마다 10 01.01 23:41 601 1
식페스 처음인데 혹시 깡윤 9 01.01 23:34 321 0
영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10 01.01 23:31 427 0
보통 3일공연할때 스포안보고 중콘가도 첫콘이랑은 도파민이 다르지..? 14 01.01 23:09 393 0
도운이 이때 얼굴 엄청 빨개져서 웃던데 왜 웃은건지 알아? 5 01.01 22:55 562 0
버블라이브 팬즈라이브 ㅅㅊ 1일차🙏 1 01.01 22:54 146 0
러브홀릭 도입부에 드럼소리 너무 좋아...... 하.. 2 01.01 22:35 106 0
완전체 뚫지 진짜 나 죽기전에 한번은 들을수있겠지..?🥹 5 01.01 22:30 134 0
장터 데멀 방이 아기방이 옷이..너무갖고싶다 10 01.01 22:28 439 0
데모곡이나 미공개곡 콘서트 공개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01.01 22:19 32 0
커버 소취에 내 소망도 얹어보자면 1 01.01 22:16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