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6874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OnAir 현재 방송 중!
빨리 내주세요


 
익인1
오스트가 다 조아ㅠ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바선생과 러브선생 곱선생 많아질거래…114 06.24 13:4422033 0
드영배슬의생1 vs 낭닥1 vs 중증 이 중 뭐가 제일 재밌어?96 06.24 19:114245 0
드영배남주 개설레는 드라마 추천좀87 06.24 17:025256 0
드영배폭싹 vs 미지 어떤게 더 잼?68 06.24 22:28398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남지현, '굿파트너2' 출연 아쉽게 불발53 06.24 14:5316799 0
 
난 젊은 남배 딱 두명 좋아하는데 다 군대가네...8 05.29 10:26 241 0
드라마 정주행할까 뭐 있을까ㅏ6 05.29 10:26 147 0
폭군 기대됨8 05.29 10:24 165 0
차은우 입대로 가장 아쉬운거9 05.29 10:24 1554 0
정보/소식 [단독] 차은우, 군악대 합격했다..오는 7월 28일 육군 현역 입대40 05.29 10:14 6509 0
마플 안효섭 오늘 프라다 행사 몇시야?17 05.29 10:07 407 0
마플 이채민 폭군 안 어울릴거같아..15 05.29 10:04 639 0
미디어 귀궁 13회 선공개 17 05.29 10:01 170 0
내가 사는 곳 아니여도 사전투표소 가면 투표할 수 있어??5 05.29 10:01 621 0
천국보다아름다운 은우라는 사람 누구야?(ㅅㅍㅈㅇ2 05.29 09:58 216 0
민식쌤 인턴은 ..? 미뤄졌나1 05.29 09:57 68 0
미지의서울 미지 전남친 배우 좋다2 05.29 09:55 191 0
이동건 저 기사 찐이려나..6 05.29 09:55 3129 0
윤아 제대로된 직업있는거 되게 잘어울려ㅋㅋㅋㅋㅋ46 05.29 09:55 8981 0
마플 아니 드영배는 마플기준이 뭐 따로있는거야..?7 05.29 09:52 113 0
마플 주어 안깔꺼니까 말해보면 05.29 09:49 142 0
낼 영화 두편 개봉하네6 05.29 09:48 158 0
정보/소식 최민식, 최현욱 스승 된다…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라인업 공개1 05.29 09:37 153 0
폭군의 셰프 남여주 스틸컷 대짤7 05.29 09:34 2712 0
정보/소식 '폭군의 셰프' 임윤아X이채민, 500년 뛰어넘은 만남... 맛보기 사진 공개3 05.29 09:34 7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