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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71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5 02.07 16:0883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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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옥따 개웃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1 01.17 20:19 69 0
Jyp 사옥이전하면 가수들 도시락 보내는듯 방송하고할때5 01.17 20:18 247 0
마플 원래 고소 총공 같은거 하면 반대 의견 많아?10 01.17 20:18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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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뉴진스는 국감출석이랑 기자회견만 안했어도 여론 괜찮았을것같은데10 01.17 20:17 449 0
sbs 등촌동 공개홀에 거주하는 인가의 아들 연준씨4 01.17 20:17 237 0
짱스파너무대견해서.. 끄흑4 01.17 20:17 124 0
인팤 퍼즐 맞추는 거 개짜증나네3 01.17 20:17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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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크기면 해찬이도 현수막 봤겠당5 01.17 20:16 418 11
나는 믿을 수 없던 것 같아 드림 럽미라잇 퍼포비디오가 없단걸..5 01.17 20:16 127 0
대통령 측 변호인들 그래도 나름 몸값 있는 사람들 쓰는 거 아니야? 01.17 20:16 36 0
갓세븐 성공한 사람ㅠㅠㅠ 지금 자리 얼마나 남았어??1 01.17 20:16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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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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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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