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51 01.12 18:3316335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51 01.12 15:4829512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14 01.12 20:0514598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78 01.12 19:0619522 7
드영배/정보/소식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74 01.12 12:5013964 1
 
OnAir 그니까 내가 끝동이 부인으로 들어가면 되는거잖아2 01.12 23:38 122 0
OnAir 오늘 너머 행복해서 불안함 01.12 23:38 12 0
OnAir ㅠㅠㅠ뭔가 행복해서 불안해… 01.12 23:38 23 0
OnAir 노비 결혼하는데 눈물난다야 01.12 23:38 31 0
OnAir 도끼 개념이 차있네 01.12 23:38 66 0
OnAir 옥씨 짠 할때 뭐라고 하는거야?7 01.12 23:37 134 0
OnAir 아나 막심이 비단옷입는줄알구 기대했는뎈ㅋㅋㅋ 01.12 23:37 54 0
OnAir 이 혼례 왜 슬퍼...?ㅠㅠㅠㅠ2 01.12 23:37 86 0
OnAir 걍 지금 샤따 내리자 01.12 23:37 28 0
OnAir 승휘 진짜 ㅇㅈ 01.12 23:37 50 0
OnAir 저 집 분위기 ㄹㅇ 좋다1 01.12 23:37 49 0
OnAir 아 너무 따수워 ㅠㅠㅠㅠㅠ 01.12 23:37 13 0
오겜2 피어싱 배우 진짜 매력 있다1 01.12 23:37 29 0
OnAir 도끼 ㄹㅇ 순정이다 01.12 23:37 21 0
OnAir 뮈친 초야 미추니느니니ㅣ닌 01.12 23:36 49 0
OnAir 난 대단해액 난 최고야악1 01.12 23:36 39 0
OnAir 마 장난하나... 01.12 23:35 63 0
OnAir 아 개웃기 01.12 23:35 30 0
OnAir 무슨 얘네는 뭐든지 다 lte네7 01.12 23:35 135 0
OnAir 아 잠깐만 둘의 초야가 아니라 도끼막심의 초야...?9 01.12 23:34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