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에 방영예정인 드라마들
심지어 캐릭터 설정도 비슷해
변호사물 3개가 귀신 빙의물
세자-조선시대 여인 영혼체인지 퓨전사극이 2개
ㄹㅇ 이래도 되는거임? ai가 소재 만들고 대본 쓰고 캐릭터 설정 잡고 그걸 작가들이 좀 다듬는 수준이 된건가? 왜이렇게 됐지
배우만 다른 같은 드라마만 보는 느낌 들거같아서 거부감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