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의 Daily log 🎬 42 05.03 20:001352 39
제로베이스원(8) 와 팬분 뭐야 배드보이 개잘추시는데 21 11:1399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1 05.03 21:34386 15
제로베이스원(8) 스우파예고편 한빈이목소리컷 18 05.03 11:141014 13
제로베이스원(8) 매튜 꽃들고 프러포즈 하면 반칙이지 16 05.03 21:44134 5
 
정보/소식 규빈이 ㅇㅈ ㄴsign챌린지 7 04.07 20:34 255 0
하오 너무 팅팅 부어서 웃겨 6 04.07 20:31 164 0
눈이 반짝이는 냥빈이다냥🐱 7 04.07 20:29 99 3
매튜 휀걸 누나들 드립에 맨날 당해 4 04.07 20:26 82 0
규빈이 좀 있으면 하오 플챗 반박하러 온다 5 04.07 20:24 191 0
애기 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07 20:22 111 0
지비티빙 언제 올라올까? 14 04.07 20:20 187 0
한빈이 플챗 풍경사진 예쁘다 11 04.07 20:20 105 0
하오 이게 같은날임 14 04.07 20:19 318 0
명필장하오님 美식가장하오님으로 바뀌심 4 04.07 20:17 79 0
미식가장하오ㅋㅋㅋㅋㅋ 1 04.07 20:17 56 0
장하오 팅팅 뿔은거봐 11 04.07 20:11 228 0
마플 엠넷 30주년 비하인드인데 왜 태래 분량은 없지 49 04.07 20:10 1108 0
나도 팬싸가서 석매튜 놀리고 싶다 4 04.07 20:02 60 0
정보/소식 한빈 하오 건욱 엠카 비하인드 4 04.07 20:01 177 3
<°~°> + >•~•< = hug 3 04.07 19:56 63 0
나도 매튜 안아줄래 3 04.07 19:50 41 0
읽으면서 울었거나 슬펐던 포타 있어? 13 04.07 19:45 114 0
천사냥이 덕분에 내가 산다 1 04.07 19:45 49 0
콕들도 이래? 9 04.07 19:45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