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78 01.20 13:23487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6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29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1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65 0
 
드림 제노님이 강아지야? 빌런 시작 전에ㅋㅋㅋㅋㅋ3 01.12 23:50 147 0
김윤이는 언제 나간걸까4 01.12 23:50 172 0
나 소나무인지 봐줄래?5 01.12 23:50 46 0
마플 베몬 팬들 글포티 부심 웃기다 ㅋㅋㅋㅋ21 01.12 23:50 320 0
마플 그래도 슴 신인치고 마플 덜한듯6 01.12 23:50 140 0
첫사랑재질 원빈 짤 떴다6 01.12 23:50 199 5
레벨 - 에스파 - 하투하 텀차이 딱 좋다 01.12 23:49 206 0
나 원빈이 이렇게 귀여운사람인지 몰랐어3 01.12 23:49 135 5
초록옷 내가 아는 그 친구 맞나 01.12 23:49 32 0
슴 여돌 그 핑크배경에 흰색 머리핀 꼽고있던 멤이 누구야??7 01.12 23:49 68 0
하츠투하츠 확정이야?4 01.12 23:49 136 0
근데 슴 신인치고 이 정도 반응이면 ㄹㅇ 좋은거임13 01.12 23:49 640 0
대학전쟁2 본사람1 01.12 23:49 39 0
헬렌 우주는 결국 없구나 01.12 23:49 138 0
아 누가 하투하 보고 마라로제불닭엽기떡볶이라고 했던거 생각남 ㅠㅋㅋㅋㅋㅋㅋㅋ 01.12 23:49 45 0
근데 난 갠적으로 데뷔곡 느좋으로 가져오는 것도 좋은데 01.12 23:49 38 0
인더클럽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01.12 23:49 9 0
하트투하트아니고 하츠투하츠라서 느좋입니다4 01.12 23:49 185 0
내 지인 엔터 신개팀 일하면서 진짜 1나도 유출스포 안 했는데6 01.12 23:49 253 0
슴 여돌 그래서 언제 데뷔야?2 01.12 23:4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