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어제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123 01.27 22:465114 2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129 01.27 15:2818228 0
드영배확실히 한예종이 빡세긴 빡센 듯 81 01.27 12:3113891 2
드영배 익들은 20대 남배 몇명이나 알아?61 01.27 19:581755 0
드영배정년이 엄청 적자인가봄...54 10:069500 0
 
3-4화 성윤겸을 아직 못놓는 사람이 여기있는데3 01.27 00:00 142 0
마플 별물작가가 질투의 화신 쓴거 구라같음2 01.27 00:00 205 0
아니 드라마 취지때문에 천승휘 밝힌거 아니었음?1 01.27 00:00 67 0
뭔가 두도시 엔딩일 것 같긴 했음5 01.27 00:00 110 0
최근에 본 드라마들 다 얼레벌레 해피네...1 01.27 00:00 57 0
근데 옥씨에서 괴질촌에 있던 사람이랑 구덕이는 왜 재판 받는거야…?5 01.27 00:00 403 0
익들아 그동안 같이 옥씨 달리느라 수고햇다 01.27 00:00 9 0
옥씨 결말 어떻게 끝났어?9 01.27 00:00 411 0
그래도 이정도면 용두용미였다3 01.26 23:59 165 0
추영우 다음 드라마 빨리 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01.26 23:59 110 0
드라마찍을때 감독이 연출도 같이하는거지?1 01.26 23:59 30 0
중증외상센터 제일 웃긴 부분 ㅅㅍ5 01.26 23:59 285 0
OnAir 소혜 불행 1초컷 뭐야7 01.26 23:59 263 0
OnAir 난 아니 대신 죽어주는건 너무...캐붕 아님?싶었는데6 01.26 23:59 415 0
OnAir 뭔가 딸 아들 이름 짓자고 백이랑 만석이 죽은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함2 01.26 23:59 138 0
얘들아 만석이 그냥 청나라 간 거임 01.26 23:59 35 0
추영우 바닷가에 숨어사는겨? 신분은 누구인거야?20 01.26 23:59 1480 0
OnAir 만석이만 안 죽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01.26 23:59 39 0
마플 대의도 못 이루고 다 잃고 비참하게 죽는게 좀1 01.26 23:59 136 0
생각보다 어찌저찌 잘수습된듯 01.26 23:5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